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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0:22 - 읽기 쉬운 성경

22 또 솔로몬 왕에게는 히람의 상선대와 함께 바다를 오가며 무역을 하는 다시스 상선대도 있었다. 그 배들은 삼 년마다 금, 은, 상아, 원숭이, 비비들을 싣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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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또 솔로몬왕에게는 히람의 배들과 함께 다시스로 왕래하며 무역하는 상선도 있었다. 그 상선들은 금, 은, 상아, 원숭이, 공작새를 잔뜩 싣고 3년마다 한 번씩 이스라엘 항구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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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왕이 바다에 다시스 배들을 두어 히람의 배와 함께 있게 하고 그 다시스 배로 삼년에 일차씩 금과 은과 상아와 잔나비와 공작을 실어 왔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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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왕은 다시스 배를 바다에 띄우고, 히람의 배와 함께 해상무역을 하게 하였다. 세 해마다 한 번씩, 다시스의 배가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공작새들을 실어 오고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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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0:22
21 교차 참조  

야완의 아들들은 엘리사, 달시스, 깃딤, 도다님이다.


솔로몬 왕은 또 상아로 큰 왕좌를 만들고 거기에 순금을 입혔다.


솔로몬이 쓰는 잔은 모두 금으로 만들었고 ‘레바논의 수풀 궁’에 있는 그릇도 모두 순금으로 만들었다. 솔로몬 시대에는 은이 너무 흔해서 은을 귀하게 여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여호사밧 왕은 오빌에서 금을 가져오려고 다시스 상선대와 같은 배들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 배들이 에시온게벨에서 부서져서 아예 돛을 올려 보지도 못하였다.


그때에 아합의 아들 아하시야가 자기의 선원들을 보내 도와주겠다고 하였으나 여호사밧은 그의 제안을 거절하였다.


솔로몬 왕은 갈대바다 해안에 있는 에시온게벨에서 배들을 지었다. 그곳은 에돔 땅의 엘롯 가까이에 있었다.


히람 의 부하들이 부리는 왕의 배들이 다시스까지 갔다. 이 다시스 상선대가 삼 년마다 금과 은과 상아와 원숭이와 비비들을 싣고 돌아왔다.


타조의 날개가 멋지게 펄럭이기는 하나 황새의 날개와는 견줄 수 없다.


주님, 당신이 그들을 멸하시니 그들은 동풍을 맞아 산산조각이 난 다시스 의 배들과 같았습니다.


다시스 의 왕들과 멀고 먼 바닷가에 사는 왕들이 그에게 조공을 바치게 하시고 스바와 시바의 왕들도 그에게 선물을 가져오게 하소서.


거만한 자들은 값진 물건들을 가득 실은 다시스의 큰 배와 같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들을 벌하실 것이다.


이것은 두로에 대한 말씀이다. 너, 다시스의 배들아 통곡하여라. 두로가 망했으니 닻을 내릴 항구가 없다. 키프로스에서 돌아오는 길에 너희가 이 소식을 들어야 하다니.


다시스 사람들아 네 땅으로 돌아가 땅이나 일구어라. 다시스의 배들을 위한 항구는 이미 없어졌다.


섬에 사는 백성아 다시스 로 건너가 소리 높이 울어라.


바닷가의 땅들이 나를 기다리며 다시스의 배들이 앞장서 네 자녀들을 데리고 멀리서 온다. 네 하나님이신 주께 영광을 드리러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에게 영광을 드리러 은과 금을 싣고 온다. 주께서 너를 영광스럽게 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그들 가운데 내 힘을 나타내 보이고 얼마를 다시스로, 리비아로, 활 잘 쏘는 사람들로 유명한 룻으로, 두발로, 그리스로, 그리고 나에 대해 들어본 일도 없고 내 영광을 본 일도 없는 먼 섬나라 사람들에게로 보내리라. 그들은 뭇 나라에 가서 내 영광을 널리 전파할 것이다.


너에게 온갖 물건이 많았으므로 다시스가 너와 무역을 하였다. 그들은 은과 쇠와 주석과 납을 가지고 와서 네 물건들과 바꾸어갔다.


로단 사람들도 너와 무역을 하였으며, 많은 바닷가 나라들이 너를 찾는 손님이었다. 그들은 네게 물건 값으로 상아와 흑단을 주었다.


또한 겨울 별장과 여름 별장을 헐리니 상아로 꾸며진 집들이 부서지고 대궐 같은 집들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그러나 요나는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달아나려고 욥바로 내려갔다. 거기서 요나는 다시스로 가는 장삿배를 하나 찾아냈다. 그는 뱃삯을 내고 사람들과 함께 그 배에 탔다.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달아나려는 속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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