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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50 - 읽기 쉬운 성경

50 아도니야도 솔로몬이 두려운 나머지 제단으로 달려가 제단의 뿔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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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0 그리고 아도니야는 솔로몬을 두려워하여 성막으로 달려가서 제단의 뿔을 잡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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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0 아도니야도 솔로몬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가서 제단 뿔을 잡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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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0 아도니야는, 솔로몬이 두려워서, 일어나 가서, 제단 뿔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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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상 1:50
9 교차 참조  

이 말을 듣고 아도니야의 손님들은 모두 두려워 떨며 일어나서 뿔뿔이 흩어져 갔다.


사람들이 솔로몬에게 말하였다. “아도니야가 솔로몬 임금님을 두려워하여 제단의 뿔에 매달려 있습니다. 그가 ‘솔로몬 임금님께서 오늘 이 종을 칼로 쳐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요압은 이 소식을 듣고 주의 성막으로 몸을 피해 제단의 뿔을 잡았다. 그가 압살롬을 편들지는 않았으나 아도니야를 편들었기 때문이다.


주님은 하나님. 우리에게 승리를 주셨다. 손에 나뭇가지를 들고 축제의 행렬에 참여하여라. 제단의 뿔에까지 나아가거라.”


그러나 어떤 사람이 이웃을 해치려고 음모를 꾸며 그를 교묘하게 죽이면 그 사람이 내 제단으로 피해 왔더라도 너는 그를 끌어내어 죽여야 한다.


제단의 네 모퉁이마다 뿔을 만들어 붙이되 제단과 뿔들이 하나로 이어지게 하여라. 그리고 제단에 놋쇠를 입혀라.


아론은 해마다 한 번씩 분향단 뿔에 정결예식을 치러야 한다. 해마다 한 번씩 정결제물로 바치는 제물의 피를 발라 분향단을 깨끗하게 하여야 한다. 너희는 자손대대로 이렇게 하여야 한다. 이 제단은 주께 매우 거룩한 것이다.”


그리고 뿔을 네 개 만들어서 제단의 네 모퉁이에 하나씩 달았는데 제단과 뿔들이 하나로 이어지게 하였다. 그리고 제단에는 놋쇠를 입혔다.


제단의 화로는 높이가 넉 자이며, 이 화로에서 뿔 네 개가 위로 뻗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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