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열왕기상 1:41 - 읽기 쉬운 성경

41 아도니야와 그와 함께 있던 손님들이 막 잔치를 마치려고 할 때 이 소리를 들었다. 요압이 나팔 소리를 듣고는 “무엇 때문에 온 성이 이렇게 시끄러우냐?”하고 물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41 아도니야와 그의 모든 손님들이 잔치 자리에서 막 일어나려고 하는 순간 떠들어대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때 요압은 나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 어째서 성 안이 이처럼 소란한가?” 하고 물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41 아도니야와 저와 함께한 손들이 먹기를 마칠 때에 다 들은지라 요압이 양각 소리를 듣고 가로되 성중에서 소리가 어찌하여 요란하뇨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41 아도니야와 그의 초청을 받은 모든 사람이 먹기를 마칠 때에, 이 소리를 들었다. 요압이 뿔나팔 소리를 듣고서 “왜 이렇게 온 성 안이 시끄러운가?” 하고 물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열왕기상 1:41
13 교차 참조  

그들이 바울을 죽이려고 할 때에 성 안에 주둔하고 있던 로마군 천인대장에게 온 예루살렘이 폭동에 휘말렸다는 보고가 올라갔다.


대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은 예수께서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보았다. 그리고 성전에서 아이들이 예수를 찬양하는 것도 보았다. 아이들은 “다윗의 아들을 찬양하라!” 하며 노래하고 있었다. 이것을 본 대제사장들과 율법 선생들은 화가 났다.


웃음 속에도 마음의 아픔이 있고 즐거움 뒤에도 슬픔은 여전히 남는다.


여호수아가 사람들이 떠드는 소리를 듣고 모세에게 말하였다. “진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마치 전쟁이 터진 것 같습니다.”


온 백성이 피리를 불고 크게 기뻐하며 솔로몬을 따라 올라와 성 안으로 들어왔다. 그 소리에 땅이 흔들릴 정도였다.


요압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제사장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이 달려왔다. 아도니야가 말하였다. “어서 오게. 그대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왔겠지?”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