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상 1:4 - 읽기 쉬운 성경

⁴ 그 처녀는 매우 아름다웠다. 그 처녀가 왕을 보살피면서 곁에서 모셨으나 왕은 그 처녀와 잠자리를 같이하지는 않았다.

현대인의 성경

⁴ 그 여자는 정말 아름다웠다. 그녀가 왕의 시중을 들고 섬겼으나 왕은 그 여자와 성관계는 하지 않았다.

개역한글

⁴ 이 동녀는 심히 아리따운 자라 저가 왕을 봉양하며 수종하였으나 왕이 더불어 동침하지 아니하였더라

새번역

⁴ 그 어린 처녀는 대단히 아름다웠다. 그 처녀가 왕의 시중을 드는 사람이 되어서 왕을 섬겼지마는, 왕은 처녀와 관계를 하지는 않았다.

열왕기상 1:4 교차 참조

마태복음 1:25

그러나 요셉은 마리아가 아들을 낳을 때까지 마리아와 잠자리를 같이하지 않았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자, 그는 아들의 이름을 예수라고 지었다.

열왕기상 1:3

그런 다음 그들은 아름다운 처녀를 찾아 온 이스라엘을 뒤졌다. 그들은 수넴 처녀 아비삭을 찾아 왕에게 데려왔다.

열왕기상 1:5

그때에 다윗과 학깃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아도니야는 자신을 내세우며 “내가 왕이 되겠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가 탈 전차와 말을 마련하고 호위병 쉰 명을 앞세우고 다녔다.

열왕기상 2:17

그러자 아도니야가 말을 이었다. “솔로몬 임금님께 말씀 드려서 수넴 여자 아비삭을 제 아내로 삼게 해 주십시오. 임금님께서는 어머님의 청을 거절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열왕기상 2:21

밧세바가 말하였다. “수넴 여자 아비삭을 그대의 형인 아도니야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면 좋겠소.”

창세기 12:11

그들이 이집트 땅에 들어가려 할 때에 아브람이 사래에게 말하였다. “여보, 당신은 정말 아름답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