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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9:8 - 읽기 쉬운 성경

8 임금님의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분께서는 임금님이 마음에 드셔서 임금님을 당신의 왕좌에 앉게 하시고, 자신을 대신하여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임금님의 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기에 그들을 영원히 굳게 세우시려고, 그들을 다스리는 왕으로 임금님을 택하셔서, 공평과 정의로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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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쁘게 여기셔서 자기를 위해 당신을 왕이 되게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을 사랑하셔서 막강한 나라가 되게 하시려고 당신을 왕으로 세워 바르고 선한 정치를 하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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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할찌로다 하나님이 당신을 기뻐하시고 그 위에 올리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왕이 되게 하셨도다 당신의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사랑하사 영원히 견고하게 하시려고 당신을 세워 저희 왕을 삼아 공과 의를 행하게 하셨도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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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주 임금님의 하나님께 찬양을 돌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임금님을 좋아하셔서 임금님을 그의 보좌에 앉히시고, 주 하나님을 받드는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임금님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사랑하셔서, 그들을 영원히 굳게 세우시려고, 임금님을 그들 위에 왕으로 세우시고, 공평과 정의로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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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9:8
31 교차 참조  

두로의 히람 왕이 답장을 보내왔다. “주께서 그분의 백성들을 사랑하셔서 임금님을 그들의 왕으로 세워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여 솔로몬이 그의 아버지 다윗을 이어 왕이 되어 주께서 주신 왕위에 올랐다. 그가 나라를 잘 다스렸으므로 온 이스라엘이 그에게 복종하였다.


그런데도 주께서 강한 손으로 너희를 이집트 왕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시고 그 종살이의 땅에서 이끌어 내신 것은, 주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너희 조상에게 하신 맹세를 지키셨기 때문이다.


그분의 왕권은 점점 더 커져 평화가 끝없이 이어지리라. 그분이 다윗의 보좌와 왕국에 앉아서 지금부터 영원히 정의와 의로움 속에 당신의 나라를 굳게 세우실 것이다. 당신의 열렬한 사랑이 이 일을 꼭 이루시고 말 것이다.


주께서는 옳고 바르게 사는 것을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더 반기신다.


권능의 왕 당신은 정의를 사랑하시며 공평의 기초를 놓으신 분. 야곱의 자손들 사이에서 정의롭고 공평하게 행동하셨습니다.


왕이 당신의 백성에게 공정한 판결을 내리고 당신의 힘없는 백성을 정의로 다스리게 하소서.


그들은 말합니다. “그가 주를 의지한다고 하니 주님더러 그를 구해 주시라지. 주께서 그를 사랑하신다니 주님보고 그를 살려 주시라지.”


주께서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를 넓은 곳으로 데리고 나오셔서 나를 구해 주셨다.


그런 다음 다윗은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의 주 하나님을 찬양하시오.” 그러자 온 백성이 주 곧 자기들의 조상의 하나님을 찬양하며 주님과 왕 앞에 무릎을 꿇고 경배하였다.


다윗은 온 회중 앞에서 주를 찬양하였다. “오, 주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영원무궁토록 찬양을 받으십시오.


또 주께서 나에게 많은 아들을 주시고 그 많은 아들 가운데서 내 아들 솔로몬을 택하셔서 주의 왕좌에 앉아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소.


오, 주님. 주께서는 주의 백성 이스라엘을 영원히 주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몸소 그들의 하나님이 되어 주셨습니다.


임금님의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분께서는 임금님이 마음에 드셔서 임금님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셨습니다. 주께서는 이스라엘을 영원히 사랑하시기에, 임금님을 왕으로 삼으셔서 공평과 정의로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온 이스라엘이 솔로몬 왕이 내린 판결을 듣고 왕을 존경하며 두려워하였다. 그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공정한 판결을 내린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며 이스라엘의 반석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백성을 정의로 다스리는 자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다스리는 자는


다윗은 온 이스라엘을 공평하고 의롭게 다스렸다.


네가 다시는 ‘버림받은 사람’이라 불리지 않고 네 땅은 ‘버림받은 땅’이라 불리지 않으리라. 너는 ‘하나님께서 사랑하는 백성’이라 불리고 네 땅은 ‘하나님의 신부’라 불리리라. 주께서 네게서 기쁨을 얻고 네 땅은 주님과 결혼한 땅이 되리라.


“여기 내 종이 있다. 그는 내가 뒷받침해 주는 사람 내가 선택하고 내가 마음에 드는 종이다. 나는 내 영을 이 종에게 부어주었다. 그는 뭇 나라에 정의를 가져오리라.


임금님의 백성은 참으로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임금님의 신하들은 날마다 임금님 앞에서 임금님의 지혜로운 말씀을 들을 수 있으니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그런 다음 여왕은 금 백이십 달란트와 많은 향료와 보석을 솔로몬 왕에게 선물하였다. 솔로몬 왕은 스바 여왕에게서 받은 것보다 더 많은 향료를 다시는 받아보지 못하였다.


왕이 정의로 다스리면 나라가 안정되지만 무거운 세금으로 착취하면 나라가 망한다.


나무를 베는 사람들이 먹을 양식은 내가 대어 주겠습니다. 그들에게 빻은 밀 이만 섬, 보리 이만 섬, 포도주 이만 말, 기름 이만 말을 드리겠습니다.”


너희는 지금 다윗의 후손이 다스리는 주의 나라에 맞서고 있다. 너희에게는 과연 큰 군대도 있고 여로보암이 너희의 신이라고 만들어 준 금송아지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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