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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8:14 - 읽기 쉬운 성경

14 그는 자기 아버지 다윗이 정한 규정에 따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갈래별로 차례에 따라 제사장들은 맡은 일을 하고, 레위 사람들은 날마다 찬양을 인도하고 제사장들을 도왔다. 또 문지기들도 갈래별로 각종 문을 지켰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그렇게 하라고 명령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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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4 또 솔로몬은 제사장들에게 업무를 맡기는 일에 있어서도 그의 아버지 다윗이 만들어 놓은 규정을 따랐으며 레위인들에게는 매일 찬송하고 제사장들을 돕는 일과 그리고 순번에 따라 성전 문을 지키는 일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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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4 솔로몬이 또 그 부친 다윗의 정규를 좇아 제사장들의 반차를 정하여 섬기게 하고 레위 사람에게도 그 직분을 맡겨 매일에 합의한대로 찬송하며 제사장들 앞에서 수종들게 하며 또 문지기로 그 반차를 좇아 각 문을 지키게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전에 이렇게 명하였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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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4 솔로몬은 또 자기의 아버지 다윗이 정한 법을 좇아, 제사장들에게는 갈래를 따라 차례대로 봉사하게 하였고, 레위 사람에게도 직책을 맡겨서, 날마다 찬송하는 일과 제사장들을 보좌하는 일을 하게 하였다. 그는 또 문지기들에게는 갈래를 따라 여러 문을 지키게 하였다.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명령한 그대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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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8:14
33 교차 참조  

주의 영이 나를 통해 말씀하시며 그분의 말씀을 내 혀에 담아 주셨다.


하나님의 사람 하나가 주의 말씀을 듣고 유다에서 베델로 갔다. 때마침 여로보암 왕은 제물을 바치려고 제단 곁에 서 있었다.


다윗은 아삽과 그의 친족들이 주의 계약궤 앞에 있으면서 날마다 정해진 때에 맡은 일을 하게 하였다.


그들과 더불어 헤만과 여두둔은 나팔을 불고 심벌즈를 쳤다. 그들은 또한 하나님께 찬양하는 노래를 부를 때에 다른 악기도 연주하였다. 그리고 여두둔의 아들들은 문지기로 세웠다.


다윗은 나이가 많이 들어 삶의 막바지에 이르러 그의 아들 솔로몬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웠다.


아론 자손의 갈래는 다음과 같다. 아론의 아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이다말이었다.


다윗은 엘르아살의 자손과 이다말의 자손을 그들이 맡은 일에 따라 나누었다. 그는 사독과 아히멜렉의 도움을 받아 이 일을 하였다. 사독은 엘르아살의 자손이고, 아히멜렉은 이다말의 자손이었다.


다윗과 군대 지도자들은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의 자손들을 따로 뽑아 특별한 일을 맡겼다. 그들의 임무는 수금과 거문고와 심벌즈로 하나님의 말씀을 예언하는 것이었다. 이 일을 맡은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


성전 문지기 부대는 다음과 같다. 고라 집안에서는 아삽의 자손인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


다윗은 주께로 받은 이 모든 것을 글로 써서 솔로몬에게 남겨 주었다. 주께서 그에게 이해력을 주셨기 때문에 그는 그 설계의 자세한 부분까지 다 이해할 수 있었던 것이다.


성전 문지기로는 살룸, 악굽, 달몬, 아히만, 그리고 그들의 친족들이 살았다. 살룸이 그들의 우두머리로


이 문지기들은 동서남북 사방을 지켰다.


그는 또한 주의 성전에 문지기들을 세워 조금이라도 부정한 사람은 성전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이제 너희는 이렇게 하여라. 이번 안식일에 맡은 일을 하러 오는 당번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 가운데 삼분의 일은 성전 문들을 지키고,


히스기야 왕은 또 다윗과 선견자 갓과 예언자 나단이 지시한 대로, 레위 사람들에게 심벌즈와 하프와 수금을 들고 주의 성전에 서게 하였다. 이것은 주께서 당신의 예언자들을 통하여 지시하신 것이다.


히스기야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을 각기 맡은 임무에 따라 갈래별로 나누었다. 그리고 그들에게 번제물을 드리는 일, 축하제물을 드리는 일, 성전 예배를 드리는 일, 주의 성전 대문 안에서 감사와 찬양의 노래를 부르는 일을 갈라 맡겼다.


유월절 제사 준비가 다 되었다. 제사장들은 레위 사람들과 함께 왕이 명령한 대로 갈래에 따라 자기 자리에 섰다.


노래하는 사람들, 곧 아삽의 자손은 다윗과 아삽과 헤만과 왕의 선견자 여두둔이 정해 둔 자리에 섰고, 문지기들도 각기 책임 맡은 문을 지켰다. 노래하는 사람들이나 문지기들이 자기들의 자리를 떠나지 않아도 되었던 것은, 그들의 친족 레위 사람들이 그들의 몫을 준비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 왕 다윗과 그의 아들 솔로몬이 써 놓은 지시에 따라 집안별, 갈래별로 준비하고 있어라.


그런 다음 제사장들이 성소에서 나왔다. 그 자리에 있는 제사장들은 자기들이 속한 갈래가 당번을 설 차례이든 아니든 상관없이, 모두 자신들을 미리 정결하게 하였다.


그들은 왕이 제사장과 레위 사람들에게 명령한 것을, 창고를 관리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조금도 어기지 않고 그대로 하였다.


그들은 모세의 책에 적혀 있는 대로 갈래별로 제사장을 세우고, 무리별로 레위 사람을 세웠다. 그리고 그들에게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맡겼다.


레위 사람의 지도자들은 하사뱌, 세레뱌, 예수아, 빈누이, 갓미엘과 그들의 친족들이다. 이 친족들이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명한 대로 그들과 마주보고 서서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의 노래를 불렀다.


맛다냐, 박부갸, 오바댜, 므술람, 달몬, 악굽은 성전 문지기였다. 이들은 성전으로 들어가는 각 문들 옆에 있는 창고를 지켰다.


그 뒤로는 스가랴의 친족인 스마야, 아사렐, 밀랄래, 길갈래, 마애, 느다넬, 유다, 하나니가 따라갔다. 이들은 하나님의 사람 다윗이 성전 예배에서 쓰라고 명한 악기를 들고 따랐다. 율법학자인 에스라는 이 행렬의 맨 앞에서 걸어갔다.


헤롯왕이 유대를 다스리고 있을 때에, 사가랴라고 하는 제사장이 있었다. 그는 아비야 갈래에 들어 있었다. 그의 아내 엘리사벳 또한 아론 가문 출신이었다.


아비야 갈래의 차례가 되어, 사가랴가 제사장으로서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하고 있었다.


그런 뒤에 사울을 물러나게 하시고 다윗을 그들의 왕으로 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내가 마음에 두었던 이새의 아들 다윗을 찾아냈다. 그는 내가 그에게 바라는 일을 할 것이다.’


다윗은 사는 동안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섬기다가 잠들었습니다. 그는 조상들과 함께 묻혔고, 그의 몸은 썩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사람 모세는 죽기 전에 이스라엘 자손에게 다음과 같이 복을 빌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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