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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7:8 - 읽기 쉬운 성경

8 그때에 솔로몬이 이레 동안 축제를 올리니, 하맛 어귀에서 이집트 강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전 지역에서 사람들이 구름같이 모여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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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솔로몬과 백성들은 그 다음 7일 동안을 성전 봉헌 축제 주간으로 지켰다. 북으로 하맛 고개에서부터 남으로 이집트 국경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전역에서 모여든 수많은 백성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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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그 때에 솔로몬이 칠일 동안 절기를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애굽 하수까지의 온 이스라엘의 심히 큰 회중이 모여 저와 함께 하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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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그 때에 또 솔로몬은 이레 동안 절기를 지켰는데, 하맛 어귀에서부터 이집트 접경을 흐르는 강에까지 이르는 넓은 지역에 사는 대단히 큰 회중인 온 이스라엘이 그와 함께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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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7:8
19 교차 참조  

바로 그날 주께서 아브람과 계약을 맺으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네 자손에게 이 땅을 준다. 이집트 강과 큰 강 유프라테스 사이에 펼쳐진 땅을 주는 것이다.


그때에 솔로몬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이렇게 절기를 지켰다. 북쪽의 하맛 어귀에서 남쪽의 이집트 강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서 모여든 수많은 사람이, 주 우리 하나님 앞에서 이레 동안 절기를 지켰다. 그러고 나서도 다시 이레를 더 지켜 모두 열나흘 동안 절기를 지켰다.


그러나 유대 사람들의 명절인 초막절 이 가까워졌다.


만군의 하나님 주께서 선포하신다. “이스라엘 집안아 내가 한 민족을 일으켜서 너희를 치리라. 그들이 하맛 어귀에서 아라바 개울에 이르기까지 너희를 짓누를 것이다.”


둘째 달에 아주 많은 백성이 누룩 없는 빵을 먹는 명절을 지키려고 예루살렘으로 모여들었다.


온 이스라엘 백성이 일곱째 달, 곧 에다님월의 절기에 솔로몬 왕 앞에 모였다.


그리하여 이스라엘의 모든 남자가 일곱째 달 절기에 왕 앞에 모였다.


예루살렘에는 기쁨이 넘쳐흘렀다.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시대 이후로 예루살렘에서 이와 같이 크게 기뻐한 적이 없었다.


그는 일곱째 달 십오 일에 시작되는 초막절에도 이레 동안 이와 똑같이 속죄제물과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기름을 바쳐야 한다.”


서쪽 경계선은 지중해인데 르보 하맛을 마주보는 지점까지 이른다. 이것이 서쪽 경계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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