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역대하 7:5 - 읽기 쉬운 성경

5 솔로몬 왕은 이만 이천 마리의 소와 십이만 마리의 양과 염소를 제물로 바쳤다. 이렇게 하여 왕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성전을 바쳤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5 솔로몬왕의 드린 제물이 소가 이만 이천이요 양이 십 이만이라 이와 같이 왕과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전의 낙성식을 행하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5 솔로몬 왕은 소 이만 이천 마리와 양 십이만 마리를 제물로 바쳤다. 이와 같이 왕과 모든 백성이 하나님의 성전을 봉헌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역대하 7:5
16 교차 참조  

예루살렘에서 성전 봉헌절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다. 때는 겨울이었다.


수천 마리의 숫양을 바치고 수만의 강물을 이루어 흐를 만큼 많은 올리브기름을 바치면 주께서 기뻐하시겠습니까? 내가 지은 죄를 위해 나의 맏아들을 바쳐야 하겠습니까? 내 영혼이 지은 죄를 위해 내 몸의 열매를 바쳐야 하겠습니까?”


그러면 왕은 축제와 초하루와 안식일, 곧 이스라엘 집안의 정해진 모든 절기에, 번제물과 곡식제물과 부어 드리는 제물을 제공하는 책임을 진다. 그는 이스라엘 집안의 속죄를 위해서 정결제물, 곡식제물, 번제물, 친교제물을 제공해야 한다.


유다 왕 히스기야가 그들을 위해 수소 천 마리와 양과 염소 칠천 마리를, 신하들은 수소 천 마리와 양과 염소 만 마리를 내놓았다. 그리고 많은 제사장들이 자신들을 거룩하게 하였다.


그때 그들은 자기들이 얻은 전리품 가운데서 소 칠천 마리와 양 칠천 마리를 주께 희생제물로 바쳤다.


솔로몬 왕과 왕 앞에 모인 온 이스라엘 회중은 이 궤 앞에서 양과 소를 희생제물로 바쳤다. 그런데 그 수가 너무 많아서 일일이 기록하거나 셀 수가 없었다.


이제 나는 주 나의 하나님의 이름을 기릴 성전을 지어 그분께 바치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 성전에서 주 앞에 분향하고 정기적으로 거룩한 빵을 차려 놓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아침과 저녁으로 번제물을 드리고 안식일과 초하루 축제일과 주 우리 하나님께서 정해 주신 절기에도 번제물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영원토록 지켜야 할 규례입니다.


솔로몬이 주님 앞, 곧 만남의 장막 앞에 있는 놋제단으로 올라가서 번제물로 짐승 천 마리를 바쳤다.


이튿날 백성은 주께 희생제물과 번제물로 수소 천 마리, 숫양 천 마리, 어린양 천 마리, 거기에 따르는 부어 드리는 제물을 바쳤다. 이렇게 온 이스라엘을 위하여 풍성한 제물을 드렸다.


제단에 기름을 부어 거룩하게 하던 날 지도자들이 제단에 바칠 제물을 가져 와서 제단 앞에 놓았다.


그런 다음 솔로몬 왕과 모든 백성이 주 앞에 제사를 드렸다.


그때에 제사장들은 각자 자기 자리에 섰고, 레위 사람들도 주를 찬양하는 악기들을 들고 섰다. 그 악기들은 다윗 왕이 만든 것으로 그가 “주의 사랑 영원하시다.”라고 말하며 감사의 찬양을 드릴 때 쓰던 것들이다. 제사장들이 레위 사람들 맞은편에 서서 나팔을 부는 동안 온 이스라엘은 서 있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