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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4:11 - 읽기 쉬운 성경

11 후람은 솥, 부삽, 대접을 만들었다. 이렇게 하여 후람은 솔로몬 왕이 시킨 하나님의 성전 일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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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후람은 또 솥과 부삽과 대접을 만들어 솔로몬왕이 지시한 성전 일을 다 완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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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후람이 또 솥과 부삽과 대접을 만들었더라 이와 같이 후람이 솔로몬왕을 위하여 하나님의 전에서 하는 일을 마쳤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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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후람은 또 솥과 부삽과 대접을 만들었다. 이렇게 후람은, 솔로몬 왕이 하나님의 성전에다가 해 놓으라고 시킨 모든 일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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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4:11
5 교차 참조  

그는 납달리 가문 출신의 한 홀어미의 아들이었다. 그의 죽은 아버지는 두로 사람으로서 놋쇠 기술공이었다. 후람 또한 놋쇠를 다루는 일에 뛰어난 기술과 경험을 갖춘 사람이었다. 그는 솔로몬 왕에게 와서 부탁 받은 일을 모두 하였다.


솔로몬은 두로에 사람을 보내 후람을 예루살렘으로 불러왔다.


또한 하닷에셀의 두 성읍 디브핫과 군에서 많은 놋쇠를 빼앗았다. 나중에 솔로몬은 성전을 지을 때 이 놋쇠로 바다 모양의 큰 물통과 기둥과 놋기구들을 만들었다.


그가 만든 것들은 기둥 두 개, 기둥 꼭대기에 얹을 사발 모양의 기둥머리 두 개, 기둥 꼭대기에 얹을 사발 모양의 기둥머리를 꾸밀 그물 두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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