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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2:18 - 읽기 쉬운 성경

18 산헤립의 신하들은 성벽 위에 있는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히브리 말로 크게 외쳤다. 그들을 공포와 두려움에 떨게 하여 그 성을 빼앗으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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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이뿐 아니라 그 편지를 가지고 온 신하들도 유다 말로 크게 소리를 질러 성벽 위에 모여 있던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기를 꺾어 쉽게 그 성을 정복하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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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산헤립의 신하가 유다 방언으로 크게 소리질러 예루살렘 성위에 있는 백성을 놀라게 하고 괴롭게 하여 그 성을 취하려 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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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산헤립의 부하들은 예루살렘 성 위에 있는 백성을 보고 유다 말로 크게 소리를 질러, 백성을 두렵게 하고 괴롭게 하면서, 그 성을 점령하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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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2:18
5 교차 참조  

우리의 적들이 우리에게 겁을 주려고 하였다. 그러면 우리가 용기를 잃고 일을 멈추어 그 일을 끝까지 해 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오, 하나님. 저에게 힘을 주십시오.”


사령관은 이렇게 말하고 나서 일어나 유다 말로 크게 외쳤다. “위대하신 왕, 앗시리아 왕의 말씀을 들어라.


그 블레셋 사람이 다시 고함을 질렀다. “내가 오늘 이스라엘군에게 도전한다. 자, 어서 한 사람을 보내어 나와 겨루도록 하여라.”


다윗이 자기 옆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물었다. “저 블레셋 사람을 죽여서 이스라엘의 수치를 벗기는 사람에게 어떻게 해 준다고 하였습니까? 저 할례 받지 않은 블레셋 사람이 누구이기에 그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군대에게 싸움을 걸어온다는 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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