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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2:1 - 읽기 쉬운 성경

1 히스기야가 이 모든 일을 성실하게 마친 뒤에 앗시리아 왕 산헤립이 유다로 쳐들어왔다. 그는 요새 성읍들을 빼앗을 생각으로 그 성읍들을 에워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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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히스기야왕의 이 모든 충성스러운 일이 있은 후에 앗시리아의 산헤립 왕이 유다를 침략하여 요새화된 성들을 포위하고 쳐서 그 성들을 점령하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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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이 모든 충성된 일 후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유다에 들어와서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여 진을 치고 쳐서 취하고자 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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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히스기야 왕이 이렇게 하나님을 성실하게 섬기고 난 뒤에, 앗시리아의 산헤립 왕이 유다로 쳐들어왔다. 산헤립은 요새화된 성읍들을 공격하여 점령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진을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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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2:1
16 교차 참조  

우리를 부수고 박차고 나아갈 이가 그들 앞에 서서 걸어 나가리라. 그들은 문을 뚫고 밖으로 나아가리라. 그들의 왕이 앞장서서 나아갈 것이며 주께서 선두에 서서 그들을 인도하시리라.”


이스라엘은 이집트 땅으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리고 앗시리아의 왕이 그들의 왕이 될 것이다. 그들이 나에게 돌아오기를 마다했기 때문이다.


히스기야 왕 제 십사년에 앗시리아의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튼튼한 성을 쌓은 유다의 도시들로 쳐들어왔다.


앗시리아 왕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강제로 앗시리아로 끌고 가서, 그들을 할라와 하볼 강가에 있는 고산과 메대 사람의 여러 성읍에서 살게 하였다.


마침내 호세아 제 구년에 앗시리아 왕이 사마리아를 점령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을 앗시리아로 끌어갔다. 그리고 그들을 할라와 하볼 강가에 있는 고산과 메대 사람의 여러 성읍에서 살게 하였다.


그때에 앗시리아 왕 불이 이스라엘을 쳐들어왔다. 므나헴은 불의 지지를 받아 왕권을 튼튼하게 하려고 그에게 은 천 달란트를 주었다.


히스기야는 산헤립이 쳐들어와서 예루살렘을 공격하려는 것을 보고


오, 주 우리 하나님. 이제 그의 손에서 우리를 구원하여 주셔서 땅 위에 있는 모든 나라가 당신만이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 해 주십시오. 오, 주님!”


이런 모든 일이 있은 뒤, 곧 요시야가 성전을 제대로 해 놓은 뒤에, 이집트 왕 느고가 유프라테스 강가에 있는 갈그미스를 치려고 군대를 이끌고 올라왔다. 요시야 왕이 그를 맞아 싸우려고 나갔다.


바로 그 날 그들의 군대가 놉에서 멈추어 딸 시온 산과 예루살렘 언덕을 향하여 주먹을 휘두르리라.


그러자 앗시리아의 산헤립 왕은 그곳을 떠나 자기 나라로 돌아가 니느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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