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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1 - 읽기 쉬운 성경

1 솔로몬은 예루살렘의 모리아 산에 주의 성전을 짓기 시작하였다. 그곳은 주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셨던 곳으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있었다. 다윗이 그곳을 성전을 지을 터로 잡아 두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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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마침내 성전 건축 공사가 시작되었다. 그 위치는 예루살렘의 모리아산이었다. 이 곳은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났던 곳으로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이었으나 다윗이 성전 부지로 선정한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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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솔로몬이 예루살렘 모리아산에 여호와의 전 건축하기를 시작하니 그곳은 전에 여호와께서 그 아비 다윗에게 나타나신 곳이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마당에 다윗이 정한 곳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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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솔로몬은 예루살렘 모리아 산에 주님의 성전을 짓기 시작하였다. 그 곳은 주님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셨던 곳이다. 본래는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으로 쓰던 곳인데 다윗이 그 곳을 성전 터로 잡아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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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3:1
10 교차 참조  

아브라함은 그곳의 이름을 야웨이레라고 하였다. 그래서 요즘도 사람들은 “주의 산에서 주께서 마련해 주실 것이다.” 라고 말한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네 아들, 네가 사랑하는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지방으로 가거라. 거기서 내가 일러주는 산에 올라 그 아이를 번제물로 바쳐라.”


천사가 예루살렘을 치려고 손을 뻗자 주께서 재앙을 내리신 것을 후회하셨다. 그리하여 백성을 치는 천사에게 “그만하면 됐으니 네 손을 거두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 주의 천사는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있었다.


주의 천사가 갓을 시켜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부스 사람 오르난의 타작 마당으로 올라가서 주께 제단을 쌓아라.”라고 하였다.


그때에 다윗이 말하였다. “바로 이곳이 주 하나님의 집과 이스라엘의 번제단이 있어야 할 곳이다.”


요하난은 아사랴를 낳았다. (아사랴는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지은 성전에서 제사장으로 일하였다.)


솔로몬은 왕이 된 지 사 년째 되는 해 둘째 달에 성전을 짓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해 집을 지은 사람은 그의 아들 솔로몬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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