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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7:1 - 읽기 쉬운 성경

1 요담은 스물다섯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사독의 딸인 여루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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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요담은 25세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16년을 통치하였다. 그리고 그의 어머니는 사독의 딸 여루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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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요담이 위에 나아갈 때에 나이 이십 오세라 예루살렘에서 십 륙년을 치리하니라 그 모친의 이름은 여루사라 사독의 딸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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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요담이 왕이 되었을 때에, 그는 스물다섯 살이었다. 그는 예루살렘에서 열여섯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여루사는 사독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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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7:1
9 교차 참조  

그 아들은 아마샤, 그 아들은 아사랴, 그 아들은 요담,


웃시야는 요담을 낳고 요담은 아하스를 낳고 아하스는 히스기야를 낳았다.


이것은 주께서 모레셋 사람 미가에게 내리신 말씀이다. 그는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에 관한 환상을 보았다. 때는 유다 왕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대를 이어 다스리던 기간이었다.


이 글은 주께서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주신 말씀이다. 이 말씀은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가 유다를 다스리던 때 또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때에 받은 말씀이다.


이것은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본 환상이다. 하나님께서 유다와 예루살렘에 일어날 일들을 이사야에게 보여 주셨던 것이다. 이사야가 이 환상들을 본 때는 웃시야, 요담, 아하스, 히스기야가 유다의 왕으로 있던 때였다.


요담은 스물다섯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십육 년 동안 다스렸다.


웃시야는 죽는 날까지 나병을 앓았다. 그는 주의 성전에도 들어갈 수 없는 나병환자로 따로 떨어진 별궁에서 살았다. 그의 아들 요담이 왕실을 관리하며 그 땅의 백성을 다스렸다.


웃시야는 죽으니 그가 나병환자였다고 하여 그의 조상들과 함께 묻히지 못하고, 그들이 묻힌 곳에 가까운 왕가의 묘지에 묻혔다. 그의 아들 요담이 그의 뒤를 이어서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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