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제사장 아사랴와 용감한 주의 제사장 여든 명이 그의 뒤를 따라 들어갔다.
17 그러자 대제사장 아사랴가 건장하고 용감한 제사장 80명을 데리고 왕을 따라 들어가서
17 제사장 아사랴가 여호와의 제사장 용맹한 자 팔십인을 데리고 그 뒤를 따라 들어가서
17 아사랴 제사장이, 용감하고 힘이 센 주님의 제사장 팔십 명을 데리고 왕의 뒤를 따라 들어가면서,
젊은 용사 사독과 그의 집안의 지휘관이 스물두 명이었다.
오벳에돔의 아들 스마야도 아들들을 낳았는데 그 아들들이 모두 자기 집안의 지도자가 되었다.
요하난은 아사랴를 낳았다. (아사랴는 솔로몬이 예루살렘에 지은 성전에서 제사장으로 일하였다.)
그들은 웃시야 왕에게 맞서 이렇게 말하였다. “웃시야 임금님, 주께 분향하는 것은 임금님께서 하실 일이 아닙니다. 그것은 분향을 위해 거룩하게 구별된 아론 자손인 제사장들이 할 일입니다. 이 성소에서 나가 주십시오. 왕께서 신실치 못하셨으니 주 하나님께서 이제 왕을 높이지 않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