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그 군대를 거느릴 각 가문의 우두머리는 모두 이천육백 명이었고,
12 이들을 지휘하는 장교들은 2,600명이었으며
12 족장의 총수가 이천 육백명이니 모두 큰 용사요
12 그 군대에는 이천육백 명의 장교가 있고,
웃시야에게는 언제든지 나가서 싸울 수 있는 잘 훈련된 군대가 있었다. 여이엘 병적 기록관과 마아세야 병무담당 장교가 이들의 수를 세어 부대별로 편성하였다. 이 두 사람은 왕의 직속 지휘관 가운데 하나인 하나냐의 지휘 아래 있었다.
그들 밑에는 군사 훈련을 받은 군인 삼십만 칠천오백 명이 있었다. 이들은 왕을 위해 적군과 싸울 수 있는 강력한 군대였다.
아비야는 용감한 군인 사십만 명을 이끌고 싸우러 나갔고, 여로보암도 용맹스러운 군인 팔십만 명을 이끌고 아비야와 맞서 전열을 갖추었다.
아닥사스다 왕이 다스리는 동안에 나와 함께 바빌론을 떠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온 가문의 우두머리와 그들의 족보는 다음과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