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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2:1 - 읽기 쉬운 성경

1 예루살렘 사람들은 여호람의 막내아들 아하시야를 왕으로 세웠다. 전에 아라비아 사람들과 함께 진지로 쳐들어온 침략자들이 그의 형들을 모두 죽였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유다의 왕이 되어 다스리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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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예루살렘 주민들은 여호람의 막내 아들 아하시야를 왕위에 앉혔다. 이 것은 전에 아라비아 사람과 함께 온 약탈 부대가 그의 형들을 모조리 죽였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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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예루살렘 거민이 여호람의 말째 아들 아하시야로 위를 이어 왕을 삼았으니 이는 전에 아라비아 사람과 함께 와서 영을 치던 부대가 그의 모든 형을 죽였음이라 그러므로 유다 왕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왕이 되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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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예루살렘 사람들이 여호람의 막내 아들 아하시야를 왕으로 삼아, 왕위를 잇게 하였다. 전에 아라비아 사람들과 함께 진영에 쳐들어 왔던 침략군들에게 아하시야의 형들이 다 학살당하였으므로, 여호람의 아들 아하시야가 유다의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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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2:1
12 교차 참조  

그 땅의 백성이 예루살렘에서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세워, 그 아버지의 뒤를 이어 왕으로 삼았다.


그러자 그 땅의 백성이 아몬 왕에게 반역한 신하들을 모두 죽이고 그의 아들 요시야를 왕으로 세웠다.


그런 다음 온 유다 백성이 웃시야를 왕으로 세워 그의 아버지 아마샤의 뒤를 잇게 하였다. 그가 왕이 되었을 때에 그의 나이 열여섯 살이었다.


온 회중이 하나님의 성전에서 왕과 언약을 맺었다. 여호야다가 말하였다. “주께서 다윗의 자손들에게 약속하신 것처럼 여기에 계신 왕자가 이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


그 아들은 여호람, 그 아들은 아하시야, 그 아들은 요아스,


아하시야는 스물두 살에 왕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오므리의 손녀 아달랴였다.


이스라엘 왕 여호아스가 벳세메스에서 아하시야의 손자이며 요아스의 아들인 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아서 예루살렘으로 끌고 갔다. 그는 또한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 성의 모퉁이 문까지 약 사백 자를 허물었다.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제오년에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유다의 왕이 되어 다스리기 시작하였다.


예언자 엘리사가 예언자의 무리 가운데 한 사람을 불러서 말하였다. “너는 겉옷을 걷어 올려 허리띠로 동여맨 다음 이 기름병을 가지고 길르앗의 라못으로 가거라.


그는 그곳에서 유다 왕 아하시야의 친척들 몇을 만나자 이렇게 물었다. “당신들은 누구요?” 그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아하시야 임금님의 친족들로서 이스라엘의 왕과 대비마마의 가족들에게 문안을 드리려고 내려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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