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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1:12 - 읽기 쉬운 성경

12 여호람은 예언자 엘리야에게서 다음과 같은 편지를 받았다. “임금님의 조상 다윗의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네 아버지 여호사밧과 유다 왕 아사의 길을 따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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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이때 예언자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이런 편지를 보냈다.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네 아버지 여호사밧이나 유다의 아사왕을 본받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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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선지자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글을 보내어 가로되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네 아비 여호사밧의 길과 유다 왕 아사의 길로 행치 아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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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그래서 엘리야 예언자가 그에게 다음과 같은 글을 보냈다. “임금님의 조상 다윗의 주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네가, 유다 왕 네 아버지 여호사밧이 가던 길과 네 할아버지 아사가 가던 길을 따르지 아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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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1:12
14 교차 참조  

아사는 그의 조상 다윗이 한 것과 같이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길르앗의 디셉에 사는 디셉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 “내가 섬기는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합니다. 내 말이 있기 전에는 앞으로 몇 해 동안 비는 물론 이슬 한 방울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여호사밧은 모든 일에 있어서 그의 아버지 아사가 걸은 길을 따라 걸으며 그 길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그는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다. 그러나 그가 산당을 헐지 않아서 백성들은 여전히 그곳에서 제물을 바치고 분향하였다.


주께서 엘리야를 회오리바람에 실어 하늘로 데려가려 하실 때에 엘리야와 엘리사는 길갈을 떠나 길을 가고 있었다.


그들이 함께 걸으며 이야기하고 있는데 갑자기 불전차와 불말들이 나타나서 그들 둘을 갈라놓았다. 그리고 엘리야는 회오리바람에 실려 하늘로 올라갔다.


아비야는 죽어서 다윗 성에 묻히고 그의 아들 아사가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아사가 다스리는 십 년 동안은 나라가 평화로웠다.


“너는 두루마리를 마련하여 내가 이스라엘과 유다와 다른 모든 나라들에 대하여 너에게 들려준 말들을 모두 적어라. 내가 너에게 처음 말하기 시작했던 요시야 시대로부터 오늘까지 들려준 말을 모두 적어라.


여후디가 두루마리를 서너 단씩 읽어 내려갈 때마다, 왕은 읽은 부분을 서기관의 칼로 잘라 내어서 난로 불에 던져 넣었다. 이렇게 왕은 두루마리를 모두 난로 불에 태웠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사람의 손이 나타나서 촛대 앞에 있는 왕궁 석고 벽에다 글을 쓰기 시작했다. 왕은 그 손이 글을 쓰는 것을 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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