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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16 - 읽기 쉬운 성경

16 우리는 레바논에서 임금님께 필요한 나무를 베어, 뗏목으로 엮어서 욥바까지 바다로 띄워 보내겠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예루살렘까지는 임금님께서 운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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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그러면 우리가 당신이 필요한 만큼 레바논에서 나무를 잘라 뗏목으로 엮어서 해상으로 욥바까지 보내 드리겠습니다. 거기서 예루살렘까지는 당신이 실어 가도록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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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우리가 레바논에서 당신의 쓰실만큼 벌목하여 떼를 엮어 바다에 띄워 욥바로 보내리니 당신은 수운하여 예루살렘으로 올리소서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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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우리가 레바논에서, 임금님께 필요한 만큼 나무를 베어 뗏목으로 엮어서, 바다로 욥바까지 띄워 보낼 터이니, 그 뗏목을 예루살렘까지 운반하는 것은 임금님께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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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2:16
15 교차 참조  

메얄곤, 락곤 그리고 욥바 맞은쪽 지역이다.


욥바로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라고 하는 시몬을 불러오너라. 시몬은 바닷가에 사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 묵고 있다.’


욥바에는 다비다라는 여 제자가 살고 있었다. (다비다는 그리스 말로 번역하면 ‘도르가’ 이다.) 다비다는 언제나 선한 일을 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있었다.


모든 것이 그분을 통하여 생겨났고 그분 없이는 아무것도 생겨나지 않았다.


그들은 석수와 목수에게는 돈을 주어 일을 시켰다. 그리고 두로와 시돈 사람들에게는 양식과 포도주와 올리브기름을 주어서 레바논에서 백향목을 베어 바닷길로 욥바까지 띄워 보내게 하였다. 그것은 페르시아 왕 고레스가 허락한 일이었다.


룻다는 욥바에서 가까웠다. 그래서 욥바에 있는 제자들이 베드로가 룻다에 있다는 말을 듣고는, 그에게 두 사람을 보내며 청하였다. “제발 빨리 좀 와 주십시오!”


이 사실이 온 욥바에 알려지자, 많은 사람이 주를 믿었다.


베드로는 욥바에 있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서 한동안 머물렀다.


그러나 요나는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달아나려고 욥바로 내려갔다. 거기서 요나는 다시스로 가는 장삿배를 하나 찾아냈다. 그는 뱃삯을 내고 사람들과 함께 그 배에 탔다.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달아나려는 속셈이었다.


바로 그날로 여호수아는 그들을 회중과 하나님의 제단을 위해 나무를 패고 물을 길어 오는 일을 맡게 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이 오늘날까지도 하나님께서 택하신 곳에서 그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다윗은 명령을 내려 이스라엘 땅에 몸 붙여 사는 외국인을 불러 모으고, 그들 가운데서 석공들을 뽑아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돌을 다듬게 하였다.


헷 사람, 아모리 사람, 브리스 사람, 히위 사람, 여부스 사람 가운데서 살아남은 자들이 있었다. 이들은 이스라엘 자손이 아니라,


이스라엘 사람들이 다 멸하지 않고 그 땅에 남겨 둔 사람들의 자손이다. 솔로몬은 이들을 노예로 삼아서 강제노역을 시켰다. 그들은 오늘날까지도 노예로 남아 있다.


거기 모인 온 유다 백성은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 이스라엘에서 온 모든 사람들, 이스라엘에서 온 외국인들과 유다 땅에 사는 외국인들과 더불어 즐거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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