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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9:3 - 읽기 쉬운 성경

3 그러나 임금님께는 선한 면도 있으십니다. 아세라 장대들을 이 땅에서 없애 버리셨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찾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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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 그러나 왕에게는 선한 일도 있는데 이것은 왕이 이 땅에서 아세라 여신상을 없애고 하나님을 진심으로 찾으려고 했던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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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 그러나 왕에게 선한 일도 있으니 이는 왕이 아세라 목상들을 이 땅에서 없이하고 마음을 오로지하여 하나님을 찾음이니이다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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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 그러나 임금님께서는 선한 일도 하셨습니다. 아세라 목상을 이 땅에서 없애 버리시고, 마음을 오로지 하나님 찾는 일에 쏟으신 일도 있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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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9:3
16 교차 참조  

온 이스라엘이 그를 위해 슬피 울며 장사 지낼 것이오. 여로보암 집안에서 무덤에 묻힐 사람은 그 아이뿐이오. 여로보암 집안에서 그 아이만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선하게 살았기 때문이오.


이스라엘의 각 가문마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진심으로 찾고자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네 조상의 주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기 위해 레위 사람들을 따라 예루살렘으로 왔다.


르호보암이 겸손해진 것을 보시고 주께서 진노를 거두셨다. 그리하여 그는 완전히 망하지 않았고 유다 나라의 형편도 좀 나아졌다.


르호보암은 온 마음을 기울여 주를 찾지 않았기 때문에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였다.


그리고 마음과 영혼을 다하여 자기네 조상들의 주 하나님만을 섬기기로 계약을 맺었다.


온 유다 백성이 자신들이 마음을 다하여 이렇게 맹세한 것을 기뻐하였다. 그들이 간절히 주를 찾으니 주께서 그들을 만나 주시고 사방으로 그들에게 평화를 주셨다.


이에 놀란 여호사밧이 주께 여쭙기로 결심하고 모든 유다 백성에게 금식을 선포하였다.


그러나 지방 신당들을 없애 버리지 않았고, 백성들도 마음을 다하여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다.


예후가 아하시야를 찾아 나섰다. 아하시야는 사마리아에 숨어 있다가 예후의 부하들에게 붙잡혔다. 그는 예후에게 끌려가 죽임을 당하였다. 사람들은 “그는 마음을 다하여 주를 찾았던 여호사밧의 자손이다.”라고 말하며 그를 묻어 주었다. 그러고 나니 아하시야의 집안에는 왕권을 유지할만한 세력을 가진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요담이 주 그의 하나님 앞에서 꾸준히 변함없는 길을 걸었으므로 그의 세력이 점점 강해졌다.


그들이 성소의 규정에 따라 자신들을 깨끗하게 하지 못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 곧 그들의 조상이 섬기던 주 하나님을 찾은 사람들입니다.”


에스라는 주의 법을 연구하고 지키는 일과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그 법의 규정과 규례를 가르치는 일에 자신을 바친 사람이었다.


내 마음은 확정되었습니다. 하나님, 내 마음은 확정되었습니다. 내가 당신께 찬양의 노래를 부르기로.


나는 내 안에 곧 나의 인간적인 본성 속에 선한 것이라고는 아무것도 살지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 내 안에 선한 일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나 그것을 실천할 힘은 없습니다.


사무엘이 이스라엘 온 집에 말하였다. “너희가 정말로 주께 돌아오려거든 너희 가운데서 외국 신들과 아스다롯 신상을 버려라. 그런 다음 너희 자신을 온전히 주께 드리고 오직 그분만을 섬겨라. 그러면 주께서 너희를 블레셋 사람의 손아귀에서 건져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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