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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9:11 - 읽기 쉬운 성경

11 주께 관한 모든 문제는 아마랴 대제사장의 결정에 따르고, 왕에게 관계된 모든 문제는 유다 가문의 지도자인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의 결정에 따르도록 하시오. 또 레위 사람들은 여러분 앞에서 관리로 일하게 될 것이오. 용기를 내어 맡은 일을 해 나가시오. 주께서 맡은 일을 잘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시기를 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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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리고 여호와께 관한 일체의 종교 문제는 대제사장 아마랴가 최종 결정을 내리고 민사 문제의 최종 결정권은 유다 지파의 지도자인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가 가지게 될 것이며 레위 사람들은 여러분의 업무를 도와주는 사무관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과감하게 이 일을 수행하십시오. 여호와께서 정직한 자와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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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여호와께 속한 모든 일에는 대제사장 아마랴가 너희를 다스리고 왕에게 속한 모든 일은 유다 지파의 어른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가 다스리고 레위 사람들은 너희 앞에 관리가 되리라 너희는 힘써 행하라 여호와께서 선한 자와 함께 하실찌로다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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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주님께 예배드리는 모든 문제는, 아마랴 대제사장이 최종 권위를 가지고 결정을 내릴 것이며, 왕에게 속한 모든 문제에 관련된 것은, 유다 지파의 우두머리 이스마엘의 아들 스바댜가 최종 권위를 가지고 결정을 내릴 것이오. 레위 사람들은 법정에서 결정된 사항들이 실행되는 것을 감독하는 관리의 책임을 질 것이오. 용기를 내어 이 모든 지시를 잘 실행하시오. 주님께서는 공의를 이루는 사람들의 편을 드신다는 것을 명심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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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9:11
28 교차 참조  

내 아들아, 주께서 너와 함께 계셔서 주께서 너를 두고 말씀하신 대로 주 너의 하나님의 성전을 잘 짓기 바란다.


그들은 금과 은과 놋과 쇠를 잘 다루는 사람들로 그 수를 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러니 일을 시작하여라. 주께서 너와 함께하시기를 빈다.”


이제 여러분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여러분의 하나님이신 주를 간절히 찾으십시오. 일어나 주 하나님의 성전을 지으십시오. 그리하여 주의 계약궤와 하나님의 거룩한 기구들을 주의 이름을 위하여 짓는 성전에 옮겨놓을 수 있게 하십시오.”


헤브론 집안에서는 하사뱌와 그의 친척들 가운데 유능한 사람 천칠백 명이 요단 강 서쪽의 이스라엘을 관리하며, 주의 일과 왕을 섬기는 일을 모두 맡아 보았다.


여리야의 친척 이천칠백 명은 능력 있는 사람들로 모두 집안의 족장들이었다. 다윗 왕은 그들을 르우벤 가문과 갓 가문과 므낫세 반쪽 가문의 관리자로 임명하여 하나님의 일과 왕의 일을 모두 맡게 하였다.


그런 다음 다윗은 그의 아들 솔로몬에게 말하였다. “너는 힘과 용기를 내어 이 일을 하여라. 주 나의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니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아라. 네가 주의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데 쓰일 모든 것을 완성하기까지, 주께서는 너를 버리지도 않으시고, 떠나지도 않으실 것이다.


아사랴는 아마랴를 낳고, 아마랴는 아히둡을 낳고,


그가 아사를 만나러 나아가 말하였다. “아사 임금님과 온 유다와 베냐민은 내 말을 들으십시오. 여러분이 주와 함께 있으면 주께서도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여러분은 주를 찾으십시오. 그러면 주께서 만나 주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그분을 저버리면 주께서도 여러분을 버리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힘을 내고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여러분이 하는 일에 상급이 있을 것입니다.”


이같이 당부하였다. “여러분이 맡은 일을 신중하게 하시오. 여러분은 사람을 위해 재판하는 것이 아니라 주를 위해 재판하는 것이오. 여러분이 판결을 내릴 때마다 주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시오.


여호사밧이 예루살렘에서도, 레위 사람과 제사장과 이스라엘 가문의 지도자 가운데서 몇을 임명하여, 주의 법을 집행하고 분쟁을 가리게 하였다. 그 사람들은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그 윗대는 아비수아, 그 윗대는 비느하스, 그 윗대는 엘르아살, 그 윗대는 대제사장 아론이었다.


행복하여라. 너그러우며 아낌없이 꾸어 주는 사람 공평하게 일을 처리하는 사람.


주께서 우리가 걷는 길을 기뻐하시면 우리의 발걸음을 굳건하게 하시며


그러므로 너는 선한 사람이 가는 길을 가고 의로운 사람이 걷는 길만 좇아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기쁘게 하는 사람에게는 지혜와 지식과 즐거움을 주신다. 그러나 죄인에게는 수고하여 재산을 모으게 하셔서 그것을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사람에게 주신다. 이것 또한 헛되어 바람을 잡으려는 것과 같다.


주께서 하시는 말씀이시다. “너희는 네거리에 나가 서서 어느 길이 옛날의 길인지 물어보라. 좋은 길이 어디 있는지 물어보아 그 길로 가거라. 그러면 네 영혼이 쉴 곳을 찾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들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그 길로 가지 않겠습니다.’


제사장은 주님의 법을 알아야 하고 사람들은 지식이 필요할 때 하나님의 율법을 배우러 그들에게 찾아가야 한다. 그는 만군의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심부름꾼이기 때문이다.


요셉이라는 의롭고 착한 사람이 있었다. 그는 의회 의원이었으나,


바나바는 성령과 믿음이 충만한 선한 사람이었다. 그리하여 많은 사람이 주를 믿었다.


깨어 있으십시오. 믿음에 굳게 서 있으십시오. 용기를 잃지 마십시오. 힘을 내십시오.


내 아들 그대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주시는 은혜로 굳세어져라.


굳세고 용감하여라. 이 백성을 이끌어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땅을 유산으로 받게 할 사람이 너이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굳세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되라고 하지 않았더냐? 너는 무서워하거나 용기를 잃지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의 주 나 하나님이 함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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