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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2:1 - 읽기 쉬운 성경

1 르호보암은 자신의 왕위가 튼튼해지고 세력이 강해지자 주의 율법을 저버렸다. 그리고 온 이스라엘도 그의 뒤를 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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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그러나 르호보암은 왕으로서의 위치가 확고해지고 세력이 강해지자 여 호와를 버렸으며 백성들도 그를 본받아 여호와의 법에 따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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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르호보암이 나라가 견고하고 세력이 강하매 여호와의 율법을 버리니 온 이스라엘이 본받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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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르호보암은 왕위가 튼튼해지고 세력이 커지자, 주님의 율법을 저버렸다. 온 이스라엘도 그를 본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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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2:1
22 교차 참조  

그들은 세 해 동안 유다 나라를 튼튼하게 하고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의 힘이 되어 주었다. 그 세 해 동안에는 르호보암도 다윗과 솔로몬의 길을 따라 걸었다.


르호보암 왕은 예루살렘에서 자기의 위치를 튼튼하게 하고 계속하여 왕위를 지켰다. 그는 마흔한 살에 왕이 되어 주께서 이스라엘의 모든 가문 가운데서 그의 이름을 두시려고 택하신 예루살렘 성에서 십칠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는 암몬 사람 나아마였다.


너희는 오므리의 명령을 정성껏 지켰고 아합 집안의 모든 관습을 따랐으며 그들의 전통을 좇았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를 멸망에게 넘겨주고 너희 백성을 웃음거리가 되게 하리니 너희는 뭇 백성의 조롱을 받게 될 것이다.”


“에브라임이 말하면 사람들은 두려워 떨었다. 온 이스라엘이 에브라임을 이렇듯 우러러보았다. 그러나 에브라임은 바알을 섬겨 스스로를 부끄럽게 하고 죽었다.


너희, 이 세대의 백성들아 주의 말씀을 생각해 보라. “내가 이스라엘에게 사막과 같았단 말이냐? 큰 어둠의 땅과 같았단 말이냐? 어찌하여 내 백성이 ‘우리는 마음대로 돌아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시는 당신께 돌아가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한단 말이냐?


“너는 유다 왕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과 유다와 베냐민 가문의 모든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그러나 유다 백성도 주 그들의 하나님의 명령을 잘 지키지 않았다. 그들도 이스라엘 백성이 멋대로 만들어 낸 관습을 좇았다.


그러나 유다의 여러 성읍에 살고 있는 이스라엘 자손은 여전히 르호보암이 다스렸다.


그러면 사람들이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에서 그들의 조상들을 인도하여 내신 그들의 주 하나님을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겼다. 그리하여 주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다.’라고 말할 것이다.”


너희는 너희를 낳아 주신 반석을 저버리고 너희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잊어버렸다.


야곱은 배불리 먹었다. 여수룬 은 살이 찌기 시작하였다. 그의 몸에 살이 오르며 배가 부풀어 오르고 목둘레에 주름이 잡혔다. 그러자 그는 주께 반항하였다. 그를 만드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그를 구원하신 반석을 거부하였다.


그는 슬기롭게도 몇몇 아들에게 유다와 베냐민 전 지역과 요새 성읍들을 나누어 맡기고, 양식도 넉넉하게 대어 주고 아내들도 많이 얻어 주었다.


이스라엘 백성이 싸우러 나갈 때마다 주께서 그들에게 맹세하신 대로 주의 손이 그들을 쳐서, 그들이 싸움에 지게 하셨다. 이는 주께서 이미 경고하시고 맹세하신 일이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큰 고난에 빠졌다.


그때에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은 유다를 다스렸다. 그는 마흔한 살에 왕이 되어 열일곱 해 동안 다스렸다. 그는 주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시려고 이스라엘의 모든 가문 가운데서 택하신 도성 예루살렘에서 다스렸다. 르호보암의 어머니는 나아마라는 이름의 암몬 여자였다.


그들은 주 곧 그들의 조상의 하나님의 성전을 버리고 아세라 장대와 우상을 섬겼다. 그들의 이런 죄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내렸다.


아, 이스라엘은 죄가 넘치는 민족 죄의 짐에 허덕이는 백성 악한 자들의 자손 타락한 자식들. 그들은 주님을 떠났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을 업신여기고 그분께 등을 돌려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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