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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0:1 - 읽기 쉬운 성경

1 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다. 이스라엘의 모든 사람이 그를 왕으로 삼으려고 그곳에 모여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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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모든 이스라엘 사람들이 르호보암을 왕으로 삼기 위해 세겜으로 가자 르호보암도 그리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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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으니 이는 온 이스라엘이 저로 왕을 삼고자 하여 세겜에 이르렀음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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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온 이스라엘이 르호보암을 왕으로 세우려고 세겜에 모였으므로, 르호보암이 세겜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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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 10:1
12 교차 참조  

그 땅을 지나서 세겜의 거룩한 터인 모레의 상수리나무에 이르렀다. 그때 그 땅에는 가나안 사람이 살고 있었다.


이렇게 하여 솔로몬 왕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이 되었다.


전투 준비를 갖춘 이 모든 군인이 다윗을 온 이스라엘의 왕으로 세우려고 헤브론으로 모여들었다. 그리고 나머지 이스라엘 사람들도 오로지 한 마음으로 다윗을 왕으로 삼고자 하였다.


솔로몬의 아들은 르호보암이고 그 아들은 아비야, 그 아들은 아사, 그 아들은 여호사밧,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은 솔로몬 왕을 피해 그때까지 이집트에 있다가 이 소식을 듣고 이집트에서 돌아왔다.


솔로몬은 죽어서 그의 아버지 다윗의 성에 묻혔다. 그의 아들 르호보암이 그의 뒤를 이어 왕이 되었다.


솔로몬은 르호보암을 낳고 르호보암은 아비야를 낳고 아비야는 아사를 낳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몇 개의 성을 도피성으로 지정하였다. 그 성들은 다음과 같다. 납달리 산간지방에서는 갈릴리에 있는 게데스, 에브라임 산간지방에서는 세겜, 유다 산간지방에서는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


그런 다음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가문을 세겜으로 불러 모았다. 그가 장로들과 가문의 지도자들과 재판장들과 이스라엘의 관리들을 부르니 그들이 와서 하나님 앞에 섰다.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 성에 살고 있는 그의 외삼촌들에게 가서 그들과 그의 외가 친척들에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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