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솔로몬은 모인 사람들과 함께 기브아에 있는 그 지방 신당으로 갔다. 주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만든 하나님의 만남의 장막이 그곳에 있었기 때문이다.
3 온 회중과 함께 기브온 산당으로 갔으니 하나님의 회막 곧 여호와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지은 것이 거기 있음이라
3 솔로몬은 온 회중을 데리고 기브온에 있는 산당으로 갔는데, 거기에는 하나님의 회막, 곧 주님의 종 모세가 광야에서 만든 회막이 있었다.
계약궤와 성막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거룩한 기구를 옮기는데,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그것들을 날랐다.
제사장 사독과 그의 동료 제사장들은 기브아 산당에 있는 주의 성막 앞에서 섬기게 하였다.
(이 일이 일어났을 때 모세가 광야에서 지은 주의 성막과 번제단이 기브아 산당에 있었다.
그런 다음 솔로몬은 기브아의 지방 신당에 있는 만남의 장막을 떠나 예루살렘으로 돌아와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솜씨가 좋은 사람들이 휘장 열 폭을 이어 성막을 만들었다. 이 휘장은 가늘게 꼰 모시실과 청색 실과 자주색 실과 진홍색 실로 그룹 천사 무늬를 솜씨 있게 수놓아가며 짠 것이다.
“첫째 달 초하루에 성막, 곧 만남의 장막을 세워라.
그러자 구름이 만남의 장막을 뒤덮었고 주의 영광이 성막을 가득 채웠다.
주께서 만남의 장막에서 모세를 불러 말씀하셨다.
주의 종 모세는 주의 말씀대로 거기 모압 땅에서 죽어
기브온 사람들도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과 아이 성에서 한 일을 모두 듣고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