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엘르아살은 비느하스를 낳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를 낳았다.
4 엘르아살은 비느하스를 낳았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를,
4 엘르아살은 비느하스를 낳았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를 낳았고
4 엘르아살은 비느하스를 낳고, 비느하스는 아비수아를 낳았다.
아론의 자손은 다음과 같다. 그 아들은 엘르아살, 그 아들은 비느하스, 그 아들은 아비수아,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은 부디엘의 딸 가운데 하나와 결혼하였다. 두 사람 사이에 비느하스가 태어났다. 이 사람들이 집안별로 본 레위 가문의 어른들이다.
비느하스 자손 가운데서는 게르솜, 이다말 자손 가운데서는 다니엘, 다윗 자손 가운데서는 스가냐의 아들 핫두수,
그 전에는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이들의 책임자였는데 주께서 그와 함께하셨다.
그리고 아론의 손자이며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가 제사장으로 그 앞에서 섬기고 있었다.) 그들이 이렇게 여쭈었다. “우리가 다시 우리의 동족인 베냐민 사람들과 싸우러 가야 하겠습니까? 가지 말아야 하겠습니까?” 주께서 응답하셨다. “가라. 내일 내가 그들을 너희의 손에 넘겨주겠다.”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이 죽어 기브아에 묻혔다. 기브아는 에브라임 산간지방에서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에게 돌아간 땅이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길르앗 땅에 있는 르우벤 가문과 갓 가문과 므낫세 반쪽 가문 사람들에게,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보냈다.
모세는 각 가문마다 천 명씩 뽑은 사람들을 전쟁터에 내보내면서, 제사장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를 함께 보냈다. 비느하스는 성소의 기구들과 신호를 알리기 위한 나팔을 챙겨 가지고 갔다.
나는 그와 그의 자손에게 언제까지나 제사장직을 맡기겠다는 계약을 맺는다. 그가 하나님을 위해 강한 열정을 보임으로써 이스라엘의 죄를 속해 주었기 때문이다.”
제사장은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 서기관은 스라야,
아므람의 자녀는 아론, 모세, 미리암이다. 아론의 아들은 나답, 아비후, 엘르아살, 이다말이다.
여호수아는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복을 빌어 주고 헤브론을 그에게 유산으로 주었다.
(헤브론을 이전에는 아르바의 이름을 따라 기럇아르바라 불렀었다.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서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다.) 드디어 그 땅에 평화가 찾아왔다.
므라리의 아들은 마흘리와 무시이고 마흘리의 아들은 엘르아살과 기스였다.
므라리의 자손인 마흘리와 무시와 그의 아들 야아시야
하나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우리와 함께하셨으므로 그들이 사람들을 데려왔다. 그들은 세레뱌와 그의 아들과 친족 열여엷 명을 데려왔다. 세레뱌는 아주 유능한 사람으로 레위의 아들이며 이스라엘의 손자인 말리의 자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