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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3:2 - 읽기 쉬운 성경

2 셋째 아들은 압살롬이다. 그의 어머니는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이다. 넷째 아들은 아도니야이다. 그의 어머니는 학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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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셋째는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가 낳은 압살롬, 넷째는 학깃이 낳은 아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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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세째는 압살롬이라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의 아들이요 네째는 아도니야라 학깃의 아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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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에게서 낳은 셋째 아들 압살롬과, 학깃에게서 낳은 넷째 아들 아도니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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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3:2
20 교차 참조  

다윗의 아들 암논이 다말을 사랑하게 되었다. 다말은 다윗의 다른 아들 압살롬의 친누이로 매우 아름다웠다.


압살롬이 그술로 달아나 거기에서 세 해를 머물렀다.


그러고는 요압이 그술로 가서 압살롬을 예루살렘으로 데리고 왔다.


압살롬이 요압에게 말하였다. “내가 장군에게 사람을 보내서 내 집으로 와 달라고 부탁을 하였소. 장군을 임금님께 보내서 ‘제가 무엇 하러 그술에서 돌아왔겠습니까? 오히려 그술에 있는 것이 나을 뻔 하였습니다.’라고 여쭙게 하고 싶었소. 자, 나는 임금님의 얼굴을 뵙고 싶소. 나에게 무슨 죄가 있다면 임금님께서 나를 죽여도 좋소.”


제가 아람의 그술에 살고 있을 때 이런 서원을 하였습니다. ‘주께서 저를 예루살렘으로 돌려보내 주시면 헤브론에서 주께 예배드리겠습니다.’”


요압이 말하였다. “더 이상 네 말을 들을 시간이 없다.” 그런 다음 그는 창 세 자루를 가지고 가서 아직도 살아서 상수리나무에 매달려 있는 압살롬의 심장에 찔러 넣었다.


압살롬은 살아 있을 때에 ‘왕의 골짜기’라는 곳에 자기를 기념할 비석을 세워 두었다. 그는 “내 이름을 이어갈 아들이 없구나.”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그 비석에 자기 이름을 붙였는데 오늘날까지도 그것이 ‘압살롬의 비석’이라고 불리고 있다.


그러자 왕은 가슴이 찢어질 듯 아파 성문 위의 다락방으로 올라가 울었다. 그는 올라가면서 “내 아들 압살롬아! 내 아들, 내 아들, 압살롬아! 너 대신 차라리 내가 죽을 것을! 오, 압살롬, 내 아들, 내 아들아!” 하고 울부짖었다.


둘째 아들은 갈멜 사람 나발의 아내였던 아비가일이 낳은 길르압, 셋째 아들은 그술 왕 달매의 딸 마아가가 낳은 압살롬,


넷째 아들은 학깃이 낳은 아도니야, 다섯째 아들은 아비달이 낳은 스바댜,


그때에 다윗과 학깃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아도니야는 자신을 내세우며 “내가 왕이 되겠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자기가 탈 전차와 말을 마련하고 호위병 쉰 명을 앞세우고 다녔다.


(그러나 그의 아버지는 한 번도 그를 꾸짖거나 “네가 어찌하여 이처럼 처신하느냐?”라고 물은 적이 없었다. 그는 압살롬 다음으로 태어난 아들로 용모 또한 뛰어났다.)


솔로몬 왕이 그의 어머니에게 대답하였다. “어찌하여 어머님께서는 아도니야를 위하여 수넴 여자 아비삭만 청하십니까? 그가 나의 형이니 차라리 그에게 이 나라까지 넘겨주라고 하시지 그러십니까? 그를 위해서 뿐 아니라 제사장 아비아달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을 위해서도 청을 하시지요.”


그러나 그술과 아람이 그들에게서 야일의 마을들과 그낫과 그 둘레의 성읍 예순 개를 빼앗았다. 이들은 모두 길르앗의 아버지인 마길의 자손에게 돌아갔다.


다윗이 헤브론에서 낳은 아들은 다음과 같다. 다윗의 맏아들은 암논이다. 그의 어머니는 이스르엘 여인 아히노암이다. 둘째 아들은 다니엘이다. 그의 어머니는 갈멜 여인 아비가일이다.


다섯째 아들은 스바댜이다. 그의 어머니는 아비달이다. 여섯째 아들은 이드르암이다. 그의 어머니는 다윗의 아내 에글라이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이 그술 사람과 마아갓 사람을 그 땅에서 쫓아내지 않아, 그들은 오늘날까지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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