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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2:1 - 읽기 쉬운 성경

1 그때에 다윗이 말하였다. “바로 이곳이 주 하나님의 집과 이스라엘의 번제단이 있어야 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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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그때 다윗은 이렇게 말하였다. “바로 이 곳이 내가 여호와의 성전을 짓 고 이스라엘의 번제단을 쌓을 곳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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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다윗이 가로되 이는 여호와 하나님의 전이요 이는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라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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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그 때에 다윗이 말하였다. “바로 이 곳이 주 하나님의 성전이요, 이 곳이 이스라엘의 번제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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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22:1
16 교차 참조  

솔로몬은 예루살렘의 모리아 산에 주의 성전을 짓기 시작하였다. 그곳은 주께서 그의 아버지 다윗에게 나타나셨던 곳으로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 있었다. 다윗이 그곳을 성전을 지을 터로 잡아 두었었다.


그는 두려운 생각이 들어 이렇게 말하였다. “이 얼마나 두려운 곳인가. 여기가 바로 하나님의 집이고 하늘로 들어가는 문이다.”


또 너희는 나에게 “우리는 주 우리의 하나님을 의지한다.”고 말하겠지. 그러나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에게 “너희는 예루살렘에 있는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를 드려야 한다.”라고 말하면서, 그 하나님의 산당과 제단을 히스기야가 헐어 버리지 않았느냐?


그날에 갓이 다윗에게 와서 말하였다.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으로 가셔서 주께 제단을 쌓으십시오.”


백성들 가운데 세우셨던 장막 곧 실로의 성막을 버리셨다.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들에게 “너희는 오직 한 제단 앞에서 예배를 드리고 그 제단에서만 제물을 불살라야 한다.”고 말한 자가 누구냐? 그러면서 그 신의 지방 신당들과 제단을 모두 헐어버린 자가 누구냐? 바로 히스기야 자신이 아니더냐?


그때에 너희는 주께서 당신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으로 내가 명한 모든 것을 가져와야 한다. 곧 번제물과 희생제물과 십일조와 특별한 예물과 너희가 주께 바치기로 서원한 가장 좋은 제물을 가져와야 한다.


그러나 다윗은 주의 천사의 칼이 무서워서 성막 앞으로 나아가 하나님의 뜻을 여쭐 수 없었다.)


주께서 너희 가문 가운데서 택하시는 그곳에서만 번제물을 바치고, 거기에서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다 지키도록 하여라.


다섯 달란트를 맡은 종은 서둘러 돈을 불리러 갔다. 그래서 다섯 달란트가 열 달란트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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