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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8:2 - 읽기 쉬운 성경

2 다윗이 또 모압을 쳐서 속국으로 삼으니 그들이 다윗에게 조공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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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 또 모압을 정복하고 매년 조공을 바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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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 또 모압을 치매 모압 사람이 다윗의 종이 되어 조공을 바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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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 다윗이 또 모압을 치니, 모압 사람들이 다윗의 종이 되어 그에게 조공을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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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8:2
14 교차 참조  

모압 백성아 이 땅을 다스리는 자에게 어린양들을 조공으로 바쳐라. 셀라에서 광야를 거쳐 나의 딸 시온의 산으로 어린양을 보내라.


그 둘이 함께 서쪽으로 블레셋을 덮치고 동쪽으로 여러 민족들의 재산을 빼앗으리라. 그들은 에돔과 모압을 마음대로 휘어잡으리니 암몬 사람들도 그들에게 복종할 것이다.


그러나 모압은 나의 발 씻는 대야로 삼고 에돔에게는 내 신발을 벗어 던지겠다. 내가 블레셋을 쳐부수고 승전가를 부르겠다.”


해마다 그를 찾아오는 사람들이 선물을 가져왔는데 그 선물들은 금과 은으로 만든 물건들, 옷, 무기, 향료, 말, 노새 같은 것이었다.


여왕은 많은 수행원을 거느리고 또 여러 가지 향료와 많은 금과 보석을 낙타에 싣고 예루살렘으로 왔다. 여왕은 솔로몬을 만나 마음에 품고 있던 것들에 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윗은 또한 모압 사람들도 쳐서 정복하였다. 그는 그들을 땅바닥에 한 줄로 쭉 드러눕게 한 다음, 줄로 재어서 두 줄 길이 안에 든 사람들은 죽이고, 한 줄 길이 안에 든 사람들은 살려 주었다. 이렇게 하여 모압은 다윗의 속국이 되어 그에게 조공을 바쳤다.


그러나 몇몇 불량배들은 “이런 사람이 어찌 우리를 구할 수 있겠느냐?” 하며, 사울을 업신여기고 그에게 예물도 바치지 않았다. 그러나 사울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암몬 왕 나하스가 갓 가문과 르우벤 가문을 몹시 괴롭혔다. 나하스는 각 사람의 오른쪽 눈을 뽑고, 어느 누구도 그들을 구해내지 못하게 하였다. 요단 강 동쪽 지역에 살고 있는 사람 모두가 암몬 왕 나하스에게 오른쪽 눈을 뽑히지 않은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암몬 사람들로부터 도망친 사람 칠천 명이 있었는데 그들이 길르앗의 야베스로 들어갔다.


내가 그분의 모습을 본다. 그러나 당장 나타날 모습은 아니다. 내가 그분의 모습을 환히 본다. 그러나 가까이 계신 모습은 아니다. 야곱의 집안에서 한 별이 나오고 이스라엘에서 한 홀이 일어날 것이다. 그가 모압의 이마를 짓부수고 셋 자손의 두개골을 모두 짓바술 것이다.


얼마쯤 지난 뒤에 다윗은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그들을 정복하고, 블레셋의 지배 아래에 있던 가드와 그 둘레 마을들을 빼앗았다.


소바 왕 하닷에셀이 자신의 세력을 유프라테스 강까지 넓히려 하였다. 그러자 다윗이 멀리 하맛에이르기까지 그의 군대를 무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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