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또 아내들을 맞아 더 많은 아들딸을 낳았다.
3 다윗은 예루살렘으로 옮겨 온 후에 더 많은 아내를 얻어 자녀를 낳았다.
3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또 아내들을 취하여 또 자녀를 낳았으니
3 다윗은 예루살렘에서 또 아내들을 맞아, 또 자녀를 낳았다.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모세가 이혼을 허락한 것은, 사람들의 마음이 굳을 대로 굳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다.
그러면서 너희는 “어째서 이러십니까?” 하고 묻는다. 그것은 주께서 네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보셨기 때문이며 네가 젊어서 결혼한 부인을 배반했기 때문이다. 네 성실한 동반자이며 네가 영원한 언약을 맺은 부인이었는데도 너는 그 부인을 배반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서 허락하신 덧없는 나날을 네가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즐기며 살아라. 이것은 네가 이 세상에 살면서 애쓰고 수고하여 얻은 네 몫이다.
솔로몬은 왕족의 피를 타고 난 후궁 칠백 명과 삼백 명의 첩을 거느렸다. 그들은 솔로몬의 마음을 잘못된 길로 이끌었다.
다윗이 헤브론을 떠나 예루살렘에 와서 후궁과 아내를 더 맞아들여 아들딸을 더 낳았다.
그리고 왕이라고 하여 여러 아내를 거느려서도 안 된다. 그렇게 하였다가는 그의 마음이 다른 데로 쏠릴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많은 은이나 금을 모아서도 안 된다.
다윗은 주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확실하게 세우시고 그의 왕국을 크게 높이신 것은 주께서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기 때문임을 깨달았다.
예루살렘에서 태어난 다윗의 자녀들의 이름은 삼무아, 소밥, 나단, 솔로몬,
또 주께서 나에게 많은 아들을 주시고 그 많은 아들 가운데서 내 아들 솔로몬을 택하셔서 주의 왕좌에 앉아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