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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4:11 - 읽기 쉬운 성경

11 다윗은 부하들을 이끌고 바알브라심으로 쳐들어가 블레셋 사람을 쳐부수고 나서 말하였다. “나를 통해 하나님께서 내 원수를 뚫고 터져 나오시니 마치 물이 둑을 뚫고 터져 나오는 것과 같다.” 그리하여 그곳을 바알브라심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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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래서 다윗은 바알 – 브라심으로 나가 거기서 그들을 격퇴하고 이렇게 외쳤다. “물을 쳐서 흩어 버리듯이 하나님이 내 손으로 내 대적을 쳐서 흩어 버리셨구나!” 그렇게 해서 그 곳 이름을 ‘바알 – 브라심’ 이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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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이에 무리가 바알부라심으로 올라 갔더니 다윗이 거기서 저희를 치고 가로되 하나님이 물을 흩음 같이 내 손으로 내 대적을 흩으셨다 함으로 그곳 이름을 바알브라심이라 칭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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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래서 그가 바알브라심으로 쳐들어갔다. 다윗은 거기에서 블레셋 사람들을 쳐서 이기고 나서, 이렇게 말하였다. “홍수가 모든 것을 휩쓸어 버리듯이, 하나님께서 나의 손으로 나의 원수들을 그렇게 휩쓸어 버리셨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 곳 이름을 바알브라심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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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4:11
11 교차 참조  

그리하여 다윗이 바알브라심으로 가서 그곳에서 블레셋 사람들을 쳐부수고 나서 말하였다. “마치 물이 둑을 뚫고 터져 나오듯 주님이 내 앞에서 내 원수들을 휩쓸어 버리셨다.” 그리하여 그곳을 바알브라심이라고 불렀다.


다윗이 주께 여쭈었다. “제가 블레셋 사람을 치러 올라가도 되겠습니까? 주께서 그들을 저의 손에 넘겨주시겠습니까?” 주께서 다윗에게 말씀하셨다. “올라가거라. 내가 그들을 너의 손에 넘겨주겠다.”


블레셋 사람들이 그들의 신들을 그곳에 버리고 가니 다윗이 그것들을 태우라고 명령하였다.


저들이 성벽을 뚫고 물밀 듯 몰려오니 부서진 돌들이 내 위에 무너져 내리네.


주를 찬양하여라. 그분은 나의 반석. 그분은 전투를 위해 내 손을 훈련시키시고 전쟁을 위해 내 손가락을 단련시키신다.


당신은 왕들에게 승리를 안겨주시며 당신의 종 다윗을 무서운 칼에서 구원하신 분이십니다.


우리 조상이 땅을 차지한 것은 그들의 칼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이 승리를 거둔 것도 그들의 힘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오로지 당신의 능력과 힘 당신의 함께 하심이 이루신 일이니 참으로 당신께서 그들을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바닷물이 전처럼 차오르면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뒤쫓던 파라오의 전차와 전차병들을 완전히 덮어 버렸다. 이스라엘 사람들을 따라 바다 가운데로 들어왔던 파라오의 군대 가운데 살아남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주께서 일어나 브리심 산에서처럼 싸우시리라. 기브온 골짜기에서처럼 화를 내시리라. 주께서 계획하신 그 놀랍고 신기한 일을 이루시리라.


모래 위에 지은 집은 비가 와서 홍수가 나고 바람이 불면 와르르 무너져 내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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