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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3:5 - 읽기 쉬운 성경

5 다윗은 기럇여아림에 있는 하나님의 궤를 옮겨 오려고, 이집트에 있는 시홀 강에서부터 르보하맛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을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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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5-6 그래서 다윗은 남쪽으로는 이집트 국경 에서부터 북쪽으로는 하맛 고개에 이르기까지 전국의 이스라엘 백성을 다 불러모아 두 그룹 천사 사이에 모셔 둔 여호와 하나님의 궤를 가져오기 위해서 그들과 함께 유다의 기럇 – 여아림으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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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5 이에 다윗이 애굽의 시홀 시내에서부터 하맛 어귀까지 온 이스라엘을 불러 모으고 기럇여아림에서부터 하나님의 궤를 메어 오고자 할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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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5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의 궤를 기럇여아림에서 옮겨 오려고, 이집트의 시홀에서부터 하맛 어귀에 이르기까지 온 이스라엘을 불러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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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3:5
16 교차 참조  

그런 다음 그들은 기랏여아림 사람들에게 전령들을 보내어 이렇게 전하게 하였다. “블레셋 사람들이 주의 궤를 돌려보냈습니다. 내려와서 당신들의 성읍으로 궤를 모셔 가십시오.”


그때에 솔로몬과 그와 함께 있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이 이렇게 절기를 지켰다. 북쪽의 하맛 어귀에서 남쪽의 이집트 강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서 모여든 수많은 사람이, 주 우리 하나님 앞에서 이레 동안 절기를 지켰다. 그러고 나서도 다시 이레를 더 지켜 모두 열나흘 동안 절기를 지켰다.


다윗은 다시 이스라엘에서 군사 삼만 명을 가려 뽑았다.


다윗은 그가 마련한 곳으로 주의 궤를 옮겨오려고 온 이스라엘을 예루살렘으로 불러 모았다.


다윗과 온 이스라엘이 주 하나님의 궤를 모셔 오려고 유다 땅에 있는 바알라, 곧 기럇여아림으로 올라갔다. 그 궤는 그룹 천사들 사이에 앉아 계시는 주의 이름으로 불리는 궤이다.


바빌론 왕은 그곳 하맛 땅 리블라에서 그들을 처형하였다. 이렇게 유다 백성은 포로가 되어서 그들의 땅을 떠나게 되었다.


솔로몬은 유프라테스 강에서부터 블레셋 사람들의 땅과 이집트 국경에 이르는 모든 나라를 다스렸다. 이 나라들은 솔로몬이 살아 있는 동안 조공을 바치며 그를 섬겼다.


도대체 지금 나일 강물을 마시려고 이집트로 내려가서 무엇을 얻을 수 있단 말이냐? 무엇을 얻겠다고 유프라테스 강 물을 마시려 앗시리아로 간단 말이냐?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이 살고 있는 지역으로 직접 가 보았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떠난 지 사흘 째 되는 날에 그들이 살고 있는 여러 성읍에 이르렀다. 그 성읍들은 기브온과 그비라와 브에롯과 기럇여아림이었다.


그리하여 기랏여아림 사람들이 내려와서 주의 궤를 가지고 갔다. 그들은 언덕 위에 있는 아비나답의 집에 그 궤를 들여 놓고, 아비나답의 아들 엘리아살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세워서 주의 궤를 모시게 하였다.


온 회중이 그렇게 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홀의 곡식이 배에 실려 바다를 건너왔고 나일에서 거둔 곡식이 두로에 쌓이니 두로는 여러 나라의 시장이 되었다.


주의 궤가 이십 년 동안 기랏여아림에 머물렀다. 이렇게 오랜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온 이스라엘 백성이 주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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