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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1:21 - 읽기 쉬운 성경

21 아비새는 서른 용사 가운데서 가장 뛰어나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기는 하였으나 세 용사에 미치지는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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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저는 둘째 삼인 중에 가장 존귀하여 저희의 두목이 되었으나 그러나 첫째 삼인에게는 미치지 못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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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그는 삼십인 특별부대 안에서 제일 뛰어난 용사였다. 그는 삼십인 특별부대의 우두머리가 되기는 하였으나, 세 용사에 견줄 만하지는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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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1:21
6 교차 참조  

스루야의 아들이며 요압의 아우인 아비새는 서른 용사의 우두머리였다. 그는 창으로 싸워 삼백 명의 적을 죽였으나 세 용사에 들지는 않았다.


요압의 아우인 아비새는 서른 용사 특별부대의 우두머리였다. 아비새는 창으로 싸워 삼백 명의 적을 죽였다. 그러나 그는 세 용사에 들지는 못하였다.


갑스엘 사람 여호야다의 아들인 브나야는 많은 공을 세운 용사였다. 모압의 가장 뛰어난 두 장수를 죽인 사람이 바로 브나야였다. 그리고 눈 내리는 어느 날 구덩이에 빠진 사자를 보고 구덩이에 내려가 사자를 죽인 사람도 브나야였다.


그들은 모두 용사로서 다윗을 도와 약탈자의 무리와 싸워 물리치고 다윗 군대의 지휘관이 되었다.


어떤 씨는 기름진 땅에 떨어졌다. 그랬더니 뿌린 씨의 백 배, 육십 배 또는 삼십 배의 열매를 맺었다.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고, 별들의 영광이 다르고, 그리고 별 하나하나의 영광이 저마다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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