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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1:20 - 읽기 쉬운 성경

20 요압의 아우인 아비새는 서른 용사 특별부대의 우두머리였다. 아비새는 창으로 싸워 삼백 명의 적을 죽였다. 그러나 그는 세 용사에 들지는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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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21 이 세 용사 중에 요압의 동생 아비새가 그들의 인솔자였다. 그는 한때 창으로 적군 300명을 쳐죽이고 유명해져서 30명 용장 가운데 대장이 되어 3대 명장 못지않은 명성을 얻었다. 그러나 그는 그 3대 명장 가운데는 들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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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요압의 아우 아비새는 그 삼인의 두목이라 저가 창을 들어 삼백인을 죽이고 그 삼인 중에 이름을 얻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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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요압의 아우인 아비새는 삼십인 특별부대의 우두머리였다. 바로 그가 창을 휘둘러 삼백 명을 쳐서 죽인 용사이다. 그는 세 용사와 함께 유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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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상 11:20
10 교차 참조  

다윗은 군대를 내보내면서 삼분의 일은 요압에게 맡기고, 또 삼분의 일은 스루야의 아들이며 요압의 동생인 아비새에게 맡기고, 나머지 삼분의 일은 가드 사람 잇대에게 맡겼다. 왕은 병사들에게 “나도 반드시 너희와 함께 나가겠다.” 하고 말하였다.


스루야의 세 아들 요압과 아비새와 아사헬이 거기에 있었다. 그런데 아사헬은 들사슴처럼 발이 빨랐다.


다윗이 아비새에게 말하였다. “비그리의 아들 세바가 압살롬보다 우리에게 더 큰 해악을 끼칠 것 같소. 그러니 장군은 나의 부하들을 이끌고 서둘러 세바를 뒤쫓으시오. 그가 성벽으로 둘러싸인 성읍을 찾아 그리로 들어가 버리면 우리는 그를 놓치고 말 것이오.”


그때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그 블레셋 사람을 죽이고 다윗의 목숨을 구하였다. 그때에 다윗의 부하들이 그와 맹세를 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이제 임금님께서는 두 번 다시 우리와 함께 전쟁에 나가시면 안 됩니다.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요압과 그의 아우 아비새가 아브넬을 살해한 것은 아브넬이 그들의 동생 아사헬을 기브온 전투에서 죽였기 때문이다.)


말하였다. “내가 다시는 이런 일을 하지 않겠다고 내 하나님 앞에서 맹세합니다. 내가 어찌 이 사람들의 피를 마실 수 있겠습니까? 이들은 자신들의 목숨을 걸고 이 물을 길어 왔습니다.” 이렇게 다윗은 그 물을 마시기를 거부하였다. 이 세 용사가 이와 같이 용맹스러운 일들을 하였다.


아비새는 서른 용사 가운데서 가장 뛰어나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기는 하였으나 세 용사에 미치지는 못하였다.


그들의 누이는 스루야와 아비가일이다. 스루야는 아비새, 요압, 아사헬, 세 아들을 낳고


다윗은 헷 사람 아히멜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인 아비새에게 물었다. “누가 나와 함께 사울의 진으로 내려가겠느냐?” 아비새가 “제가 가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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