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여호수아 8:2 - 읽기 쉬운 성경

2 너희가 여리고 성과 그 왕에게 하였던 것처럼 아이 성과 그 왕에게도 하여라. 다만 이번에는 그들에게서 빼앗게 될 물건과 가축들을 너희가 가져도 좋다. 그리고 성 뒤쪽에는 군인들을 매복시켜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했던 것처럼 아이성과 그 왕에게도 그렇게 하여라. 그러나 전과는 달리 약탈한 물건과 가축은 너희가 가져도 좋다. 이번에는 성 뒤에 병력을 매복시켜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취하라 너는 성 뒤에 복병할찌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 너는 아이 성과 그 왕에게도 여리고와 그 왕에게 한 것처럼 하고, 오직 전리품과 가축은 너희가 가져라. 성 뒤쪽에 군인들을 매복시켜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여호수아 8:2
27 교차 참조  

그런데 여로보암은 이미 자기의 군사들을 유다군의 뒤로 보내 놓았다. 그리하여 자신은 유다군 앞에 있었지만 그가 보낸 매복 부대는 유다군 뒤에 숨어 있었다.


그들이 노래와 찬양을 시작하자, 주께서 복병을 일으켜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과 세일 산에서 온 사람들을 쳐서 그들을 크게 물리치게 하셨다.


사람은 움직이는 환영에 지나지 않으며 이리저리 허둥대나 모두가 허사. 누구 차지가 될지도 모르면서 재산을 모은다.


선한 사람의 유산은 그 후손들에게 이어지지만 죄인의 재산은 의로운 사람을 위해 쌓을 뿐이다.


신실한 사람은 많은 복을 받지만 서둘러 부자가 되려고 하는 사람은 벌을 받을 것이다.


“옳지 않은 방법으로 재산을 모아 부자가 된 사람은 남이 낳은 알을 품는 자고새와 같다. 인생의 중반기에 접어들면 그가 그렇게 모은 재산이 모두 그를 떠날 것이고 끝내는 어리석은 자로 생을 마치게 되리라.”


너희는 바빌론의 성벽을 마주 보고 공격 신호의 깃발을 올려라. 경비를 더욱 튼튼히 하여라. 파수병들을 세우고 복병을 숨겨두어라. 주께서는 바빌로니아 사람에게 하기로 계획하신 것을 말씀하신 그대로 실천하실 것이다.


우리는 가축과 우리가 점령한 성읍에서 빼앗은 물건들만 전리품으로 가져왔다.


그러나 여자들과 아이들과 가축과 성 안에 있는 다른 모든 것은 너희의 전리품으로 삼아라. 주 너희 하나님께서 원수에게서 빼앗아 너희에게 주시는 그 전리품들은 너희가 마음대로 먹고 써도 좋다.


주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너는 그를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그와 그의 온 군대와 그의 땅을 네게 넘겨주었다. 그러니 헤스본에서 다스리던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을 무찌른 것처럼 그를 무찔러라.’


예루살렘의 왕 아도니세덱은, 여호수아가 여리고와 그 왕에게 하였던 것처럼, 아이 성을 쳐부수고 그 성과 왕을 전멸시켰다는 소식을 들었다. 또한 그는 기브온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평화 조약을 맺고 그들과 함께 살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그날에 여호수아는 막게다 성을 점령하였다. 그는 그 성과 왕을 칼로 무찌르고 성에 있던 모든 사람을 전멸시켰다. 그는 단 한 사람도 남겨 두지 않았다. 그리고 막게다 성의 왕에게도 여리고 성의 왕에게 한 것과 꼭 같이 하였다.


이 성들에서 빼앗은 모든 물건과 가축은 이스라엘 백성이 다 차지하였다. 그러나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마지막 한 사람까지 모두 죽이고, 단 한사람도 산 채로 남겨 두지 않았다.


그들은 칼로 성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완전히 멸하였다. 남자와 여자, 젊은이와 늙은이, 소와 양과 나귀를 모조리 멸하였다.


여호수아는 군사들 가운데서 오천 명을 뽑아 아이 성의 서쪽으로 가서, 아이 성과 베델사이에 숨어 있도록 하였다.


아이 성의 왕은 이것을 보고 아침 일찍 일어났다. 그는 모든 군사를 거느리고 이스라엘을 맞아 싸우려고 서둘러 나와서, 요단 골짜기 쪽으로 도망치는 이스라엘의 뒤를 쫓았다. 그러나 자기를 치려고 성 뒤에 이스라엘 군사들이 숨어 있는 것은 알지 못 하였다.


그가 그렇게 하는 순간, 숨어 있던 군사들이 재빨리 일어나 돌진해 나아갔다. 그들은 성안으로 들어가 그곳을 점령하고 순식간에 성에 불을 질렀다.


이스라엘은 그들을 쫓아 왔던 아이 성 사람들을 한 사람도 남기지 않고 들판과 광야에서 다 죽였다. 그들 모두가 마지막 한 사람까지 칼에 쓰러지자, 이스라엘 군대는 아이 성으로 돌아가 성에 남아 있던 사람들마저 다 죽였다.


그리하여 여호수아와 온 군대가 아이 성을 공격하려고 출동하였다. 여호수아는 가장 용맹한 군사 삼만 명을 뽑아서 밤을 틈타 보내면서


너희는 숨어 있던 곳에서 나와 그 성을 점령하여라. 주 너희 하나님께서 그 성을 너희 손에 넘겨주실 것이다.


너희는 성을 점령하는 대로 성을 불태워라. 너희는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대로 하여라. 반드시 그렇게 하여라.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명령이다.”


그런 다음 여호수아가 그들을 보내자 그들은 숨어 있어야 할 장소로 가서 공격할 때를 기다렸다. 그곳은 아이 성의 서쪽으로, 아이 성과 베델사이에 있었다. 한편 여호수아는 백성과 함께 그날 밤을 보냈다.


기브온 사람들도 여호수아가 여리고 성과 아이 성에서 한 일을 모두 듣고는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