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여호수아 7:11 - 읽기 쉬운 성경

11 이스라엘이 죄를 지었다. 그들은 나와 맺은 계약을 지키지 않았다. 나는 그들에게 그것을 꼭 지키라고 명하였다. 내가 그들에게 완전히 없애 버리라고 명한 몇 가지를 몰래 가졌다. 그들은 그것들을 훔치고, 거짓말을 하고, 그 물건들을 자신들의 물건 가운데 숨겨 놓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1 이스라엘이 죄를 짓고 말았다! 그들이 내 명령에 불순종하여 만지지 말라고 지시한 물건을 훔치고서도 그 사실을 속이고 그것을 자기 소유물 가운데 숨겨 두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1 이스라엘이 범죄하여 내가 그들에게 명한 나의 언약을 어기었나니 곧 그들이 바친 물건을 취하고 도적하고 사기하여 자기 기구 가운데 두었느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1 이스라엘이 죄를 지었다. 나와 맺은 언약, 지키라고 명령한 그 언약을 그들이 어겼고, 전멸시켜서 나 주에게 바쳐야 할 물건을 도둑질하여 가져 갔으며, 또한 거짓말을 하면서 그 물건을 자기들의 재산으로 만들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여호수아 7:11
24 교차 참조  

이렇게 된 것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주 그들의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그분의 계약 조건, 곧 주의 종 모세가 명한 모든 것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명령을 귀담아 듣지도 않고 실천하지도 않았다.


게하시는 언덕에 이르러 종들에게서 짐을 넘겨받아 집안에 들여 놓았다.


땅은 사람들 때문에 더러워졌다. 그들이 하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법을 어겼으며 하나님과 맺은 영원한 계약을 깨뜨렸기 때문이다.


그 계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던 때, 그들의 손을 붙잡고 나오던 때에 맺었던 언약과는 같지 않으리라. 내가 그들의 남편이었건만 그들은 나와 맺은 계약을 깨뜨렸다.” 나 주가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아담이 그랬던 것처럼 약속을 어겼다. 그들은 나를 배반하였다.


“누구든지 주께 거룩한 것을 바칠 때 성실치 못하여 자기도 모르게 제대로 바치지 못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은 그 벌로 숫양 한 마리를 주께 바쳐야 한다. 숫양은 흠 없는 것으로 성소에서 쓰는 세겔에 따라 적절한 값이 나가는 것이어야 한다. 이것이 배상 제물이다.


그러나 이 모든 민족과 나라들이 그를 웃음거리로 삼고. 그를 조롱하는 수수께끼를 만들어 내지 않겠느냐?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남의 것을 긁어모으는 자야 너에게 재앙이 닥치리라. 제 몸 위에다 빚을 산더미처럼 쌓는 자야 그것이 얼마나 오래가겠느냐?’


내가 이 저주를 내렸다. 만군의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 저주는 도둑의 집과 내 이름으로 거짓 맹세를 하는 자의 집에 들어가 그곳에 머물면서, 그 집의 나무와 돌들을 모두 허물 것이다.”


사람들이 대답하였다. “시저의 얼굴과 이름입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시저의 것은 시저에게 주어라. 그리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드려라.”


베드로가 말하였다. “어찌하여 당신들은 서로 짜고 주의 영을 떠보려 하였습니까? 보십시오! 당신의 남편을 장사지낸 사람들이 문 앞에 와 있습니다. 이번에는 당신을 메고 나갈 차례입니다.”


주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어느 성읍에서든지, 남자나 여자가 주의 계약을 어기고 주께서 악하게 여기시는 일을 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이 세상의 어느 것도 그분의 눈길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것이 드러나며, 그분의 눈앞에서는 모든 것이 벌거숭이가 됩니다. 그분은 우리의 재판장이시니, 우리는 그분께 우리의 살아온 모습 그대로를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만일 여러분이 주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지키라고 명하신 계약을 어기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기고, 그 신들에게 엎드려 절하면, 여러분을 향하여 주의 진노가 불타오를 것이오. 그렇게 되면 여러분은 주께서 주신 이 좋은 땅에서 곧 망하게 될 것이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은 주께서 모든 것을 완전히 쳐부수어 없애 버리라고 하신 주의 명령을 신실하게 지키지 않았다. 아간이라는 자가 하나님께 바쳐야 할 물건 몇 가지를 몰래 가졌다. 아간은 유다 가문 출신인 세라의 증손자이며 삽디의 손자이고 갈미의 아들이었다. 이 일 때문에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몹시 노하셨다.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라. 네가 어찌하여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있느냐?


그러므로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화가 나셔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이 민족은 내가 그들의 조상과 맺은 계약을 어기고 내게 순종하지도 않았다.


그러자 사울이 말하였다. “너희 모든 지휘관들은 앞으로 나오너라. 오늘 이 죄가 어떻게 하여 저질러졌는지 알아보자.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