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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6:24 - 읽기 쉬운 성경

24 그런 다음 그들은 온 성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태워버렸다. 그러나 금과 은과 놋과 철로 만든 물건은 모두 하나님의 집 금고에 들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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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4 그리고 백성들은 성에 불을 질러 그 성과 성 안에 있는 모든 것을 태우고 금, 은, 동, 철로 된 제품은 여호와의 창고에 들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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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무리가 불로 성읍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것을 사르고 은금과 동철 기구는 여호와의 집 곳간에 두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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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그리고 그들은 그 성읍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불로 태웠다. 그러나 은이나 금이나 놋이나 철로 만든 그릇만은 주님의 집 금고에 들여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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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6:24
13 교차 참조  

여호수아는 아이 성을 불태워 영구히 폐허로 만들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곳은 그렇게 남아 있다.


네가 본 짐승과 열 뿔은 창녀를 미워하여, 그 여자가 가진 것을 모조리 빼앗을 것이다. 그들은 그 여자의 몸을 먹고, 그 여자를 불로 태울 것이다.


그는 주의 성전과 왕궁과 예루살렘의 모든 집들에 불을 질렀다. 그는 중요한 건물은 모두 불태워 버렸다.


그러므로 하루 사이에 재난 곧 죽음과 슬픔과 굶주림이 그 여자에게 들이닥칠 것이다. 그 여자를 심판하시는 주 하나님은 강하신 분이니 그 여자는 불타 없어질 것이다.


그리고 그 성읍의 광장 한복판에 귀중품을 모두 모아 놓고, 그 성읍과 귀중품들을 주 너희 하나님께 드리는 번제물로 완전히 태워 없애 버려야 한다. 그 성읍을 영원히 폐허로 남겨 두고 다시는 거기에 성읍을 세우지 말아라.


은과 금과 놋과 철로 만든 모든 물건은 주께 거룩한 것이니, 그것들은 모두 주의 금고에 넣어야 한다.”


그러나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유산으로 주시는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살아 숨쉬는 것을 하나도 살려두지 말아라.


여호수아는 창녀 라합과 그의 가족과 그의 집안에 속한 모든 사람을 살려 주었다. 여호수아가 정탐꾼으로 여리고에 보낸 사람들을 그 여자가 숨겨 주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라합의 자손이 지금까지도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살고 있다.


그들은 미디안 사람들이 살던 성읍들과 자리 잡고 살던 마을들을 모두 불태웠다.


너희는 완전히 멸하여 하나님께 바친 것에서 어떤 것도 가져서는 안 된다. 그래야만 주께서 노여움을 푸시고 너희에게 자비를 보여 주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희를 불쌍히 여기시어 너희의 수가 불어나게 해 주실 것이다.


그들은 그 성 안에 있는 사람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죽였다. 그들은 숨이 붙어 있는 것은 하나도 남기지 않고 전멸시킨 다음 하솔 성 자체를 불태워 버렸다.


다윗이 이 소식을 들었다. 조문 사절단으로 간 신하들이 너무나 큰 수치를 당하였으므로 다윗은 사람들을 보내 그들을 맞이하며 이렇게 전하도록 하였다. “그대들의 수염이 다시 자랄 때까지 여리고에서 기다렸다가 돌아오시오.”


다윗 왕은 이 물건들을 구별하여, 에돔과 모압과 암몬 사람들과 블레셋 사람들과 아말렉 같은 나라에서 가져온 금은과 함께 주께 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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