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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5:1 - 읽기 쉬운 성경

1 이렇게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그들이 요단 강을 다 건너기까지 그 강물을 마르게 하셨다. 그 소식을 들은 요단 강 서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과 지중해 연안의 모든 가나안 왕의 심장이 녹아 버렸다. 그들은 감히 이스라엘 백성과 맞서 싸울 용기를 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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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요단 서쪽 지방의 모든 아모리 사람의 왕들과 지중해 연안의 모든 가나안 왕 들이 여호와께서 요단 강물을 말리셔서 이스라엘 백성이 건너왔다는 소식을 듣고 두려워 떨며 당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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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요단 서편의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과 해변의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이 여호와께서 요단 물을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말리시고 우리를 건네셨음을 듣고 마음이 녹았고 이스라엘 자손들의 연고로 정신을 잃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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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요단 강 서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과, 해변에 있는 가나안 사람의 모든 왕이, 주님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그들이 요단 강을 다 건널 때까지 그 강물을 말리셨다는 소식을 듣고 간담이 서늘했고,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아주 용기를 잃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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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5:1
32 교차 참조  

그 땅을 지나서 세겜의 거룩한 터인 모레의 상수리나무에 이르렀다. 그때 그 땅에는 가나안 사람이 살고 있었다.


그리고 네 형제들보다 너에게는 내가 한 몫을 더 주겠다. 곧 내가 칼과 활로 아모리 사람에게서 빼앗은 세겜 땅이다.”


왕이 기브아 사람들을 불렀다. (기브아 사람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니라 아모리 사람 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들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을 살려 주기로 맹세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사울은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을 위한 열성이 지나친 나머지 그들을 깡그리 없애 버리려 하였다.)


왕의 식탁에 오르는 음식, 신하들이 둘러앉은 모습, 왕의 시종들과 그들이 입은 옷, 술잔을 받들어 올리는 시종들과 솔로몬이 주의 성전에서 드리는 번제물을 보고 넋을 잃었다.


이 모든 일을 마친 다음 이스라엘 백성의 지도자들이 나에게 와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뿐 아니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까지도 그들 둘레에 사는 다른 백성들과 관계를 끊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은 가나안 사람, 헷 사람, 브리스 사람, 여부스 사람, 암몬 사람, 모압 사람, 이집트 사람, 아모리 사람이 저지르는 혐오스러운 짓들을 그대로 따라 하고 있습니다.


아모리 왕 시혼 바산 왕 옥 그리고 가나안의 모든 왕국들이다.


또 내가 너보다 앞서 말벌을 보내어 히위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헷 사람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겠다.


바닷가와 섬들에 사는 자들이 주께서 하신 일을 보고 두려워 떤다. 땅 끝에 있는 나라들이 벌벌 떤다. 그들이 모두 모여온다.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예루살렘에게 말한다. 너의 혈통과 태생은 가나안 땅이다. 네 아비는 아모리 사람이며 네 어미는 헷 사람이다.


그리고 그들이 ‘어찌하여 이리도 애타게 우십니까?’ 하고 묻거든 이렇게 대답하여라. ‘이제 곧 들려올 재앙의 소식 때문이다. 사람마다 심장이 녹아내리고, 손은 힘이 빠져 축 늘어지고, 넋을 잃고 무릎은 물처럼 흐물흐물해질 것이다. 재앙이 오고 있다. 재앙은 반드시 있을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의 말이다.’”


벨사살 왕은 몹시 두렵고 무서워서 얼굴이 하얗게 질리고 무릎이 후들거렸다. 왕은 다리에 힘이 빠져서 일어설 수가 없었다.


나는 그들 앞에서 아모리 족속을 멸하였다. 아모리 사람들의 키가 잣나무같이 크고 힘은 상수리나무처럼 강하였지만 내가 위로는 그 열매를 없애고 아래로는 그 뿌리를 뽑아 버렸다.


아말렉 사람은 네겝 지방에 살고 있고, 헷 사람과 여부스 사람과 아모리 사람은 산간지방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나안 사람은 지중해 바닷가와 요단 강가에 살고 있습니다.”


므낫세 가문 사람들은 이 성읍들을 완전히 점령하지 못 하였다. 그리하여 가나안 사람들이 그 지역에서 계속 살았다.


산간지방도 차지하도록 하여라. 비록 그곳이 숲으로 덮여 있으나 그 땅을 개간하여 그 지역 전체를 차지하여라. 그리고 가나안 사람들이 쇠로 만든 전차와 큰 세력을 가졌다고는 하나, 너희라면 그들을 몰아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주를 섬기는 것이 바람직하게 여겨지지 않거든, 여러분 스스로 오늘 누구를 섬길 것인지 선택하시오. 여러분의 조상이 유프라테스 강 너머에서 섬기던 신들을 섬기겠소? 아니면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땅의 아모리 사람들이 섬기는 신을 섬기겠소? 나와 내 집은 주님을 섬기겠소.”


위에서 내려오던 물이 흐르기를 멈추었다. 그리고 그 물이 마치 둑에 막힌 것처럼 뒤로 쌓여 올라가, 사르단 가까이에 있는 아담이라는 마을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면서 아라바 호수라고도 하는 소금바다로 흘러내리던 물줄기가 완전히 끊어졌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 가까운 곳에서 강을 건널 수 있었다.


온 이스라엘 백성이 마른 땅을 밟고 요단 강을 건너는 동안, 제사장들은 주의 계약궤를 메고 강 한 가운데의 마른 땅 위에 굳건히 서 있었다.


그들은 그 여자가 당하는 고통에 잔뜩 겁을 먹고, 멀리 서서 이렇게 외칠 것이다. ‘화로구나! 오 위대한 도성이여, 화로구나! 위대한 힘의 도성, 오 바빌론아 한순간에 심판이 너를 찾아왔구나!’


여호수아가 죽은 뒤에 이스라엘 백성이 주께 여쭈었다. “우리 가운데 어느 가문이 먼저 올라가서 우리를 위해 가나안 사람과 싸워야 합니까?”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아모리 사람을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 앞에서 몰아내셨는데, 너희가 무슨 권리로 그 땅을 차지하려 하느냐?


그들은 블레셋의 다섯 왕과 모든 가나안 사람과 시돈 사람과 히위 사람이다. 히위 사람은 바알헤르몬 산에서 르보 하맛에까지 이르는 레바논 산 아래에 사는 사람들이다.


그리하여 주께서 그들을 가나안의 왕 야빈에게 그들을 팔아 넘기셨다. 야빈은 하솔 성에서 다스렸고, 그의 군대 총사령관 시스라는 하로셋하고임이라는 성읍에서 살았다.


다음날 아침 나발이 술에서 깨어나자 그의 아내는 그에게 모든 것을 이야기하였다. 그러자 그의 심장이 멎으면서 그가 돌처럼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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