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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4: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러면 너희는 ‘이스라엘 백성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 강을 건넜단다.’라고 대답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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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여러분은 그들에게 이와 같이 설명하십시오. ‘이 돌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마른 강바닥을 밟고 요단강을 건넜던 일을 상기시켜 주는 기념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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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너희는 자손에게 알게 하여 이르기를 이스라엘이 마른 땅을 밟고 이 요단을 건넜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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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당신들은 자손에게 이렇게 알려 주십시오. ‘이스라엘 백성이 이 요단 강을 마른 땅으로 건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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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4:22
11 교차 참조  

그러자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한가운데로 걸어 들어가 마른 땅을 밟고 지나갔다. 바닷물은 그들의 오른쪽과 왼쪽에 벽을 이루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의 오른쪽과 왼쪽으로 바닷물이 벽을 이룬 가운데 바다 한가운데에 드러난 마른 땅을 밟고 바다를 지나갔다.


파라오의 말과 전차와 전차병들이 모두 바다에 들어섰을 때, 주께서 바닷물을 이전처럼 흐르게 하셔서 그들을 덮어 버리셨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은 바다 한 가운데 마른 땅을 밟고 바다를 건넜다.


나는 바다를 보고 말한다. ‘말라버려라!’ 내가 강들을 보고 말한다. ‘말라버려라.’


바다를 말리고 깊은 물을 말리신 분이 바로 주님이 아니십니까? 주께서 구원해 낸 백성이 건너가도록 깊은 바다에 길을 내신 분이 바로 주님이 아니십니까?


위에서 내려오던 물이 흐르기를 멈추었다. 그리고 그 물이 마치 둑에 막힌 것처럼 뒤로 쌓여 올라가, 사르단 가까이에 있는 아담이라는 마을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면서 아라바 호수라고도 하는 소금바다로 흘러내리던 물줄기가 완전히 끊어졌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 가까운 곳에서 강을 건널 수 있었다.


온 이스라엘 백성이 마른 땅을 밟고 요단 강을 건너는 동안, 제사장들은 주의 계약궤를 메고 강 한 가운데의 마른 땅 위에 굳건히 서 있었다.


그리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말하였다. “훗날 너희 자손이 ‘이 돌들이 지닌 뜻은 무엇입니까?’라고 물을 것이다.


여섯째 천사가 자기의 대접에 있는 것을 큰 강 유프라테스에 쏟아 부었습니다. 그러자 그 강물이 말라 버려서, 동쪽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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