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유다 가문과 시므온 가문의 땅에서 아론 자손에게 돌아간 성읍을 그 이름에 따라 열거하면 다음과 같다.
9 아론의 자손들이 유다 지파와 시므온 지파의 땅 중에서 얻은 성은 아래와 같다:
9 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 중에서는 이 아래 기명한 성읍들을 주었는데
9 유다 자손의 지파와 시므온 자손의 지파의 몫에서 다음과 같은 성읍이 아론의 자손에게 돌아갔다.
헤만의 친족 아삽은 그의 오른쪽에서 찬양하는 일을 맡았다. 아삽은 베레갸의 아들이고, 베레갸는 시므아의 아들이고,
(앞서 말한 유다 가문과 시므온 가문과 베냐민 가문의 땅에 있는 성읍들도 제비를 뽑아 나누어 주었다.)
그를 도와줄 사람들로는 에덴, 미냐민, 예수아, 스마야, 아마랴, 스가냐가 뽑혔다. 그들은 제사장들이 사는 성읍들을 찾아다니면서 동료 제사장들에게 예물을 나누어주었다. 그들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갈래에 따라 정직하게 나누어주었다.
(이 성읍들은 레위 가문 자손 가운데서 고핫 갈래에게 속하는 아론 자손에게 돌아갔다. 그들이 첫 번째로 제비에 뽑혔기 때문이다.)
첫 번째로 고핫 자손이 집안별로 얻을 몫을 정하는 제비가 뽑혔다. 레위 사람 가운데서 제사장 아론의 자손에게는 유다 가문과 시므온 가문과 베냐민 가문의 땅에서 열세 개의 성읍이 돌아갔다.
이스라엘 백성은 주께서 모세를 통하여 명령하신 대로 레위 자손에게 이 성읍들과 그 둘레의 목초지를 나누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