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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11 - 읽기 쉬운 성경

11 그 이야기를 듣고 우리의 심장이 녹아 버렸습니다. 당신들 때문에 모든 사람의 용기가 사라졌습니다. 당신들이 섬기는 주 하나님은 위로는 하늘을 다스리고, 아래로는 땅을 다스리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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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런 말을 듣는 순간 우리는 당신들이 무서워 정신을 잃고 말았답니다. 정말 당신들의 하나님 여호와야말로 천하에서 제일 가는 신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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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우리가 듣자 곧 마음이 녹았고 너희의 연고로 사람이 정신을 잃었나니 너희 하나님 여호와는 상천 하지에 하나님이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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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우리는 그 말을 듣고 간담이 서늘했고, 당신들 때문에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위로는 하늘에서 아래로는 땅 위에서, 과연 주 당신들의 하나님만이 참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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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2:11
27 교차 참조  

그리하여 땅 위에 있는 모든 백성이, 오직 주님만이 하나님이시요 다른 신은 없다는 것을 알게 하여 주십시오.


나아만과 그를 따라온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람에게 돌아갔다. 그는 엘리사 앞에 서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말고는 이 세상 어디에도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부디 선생님의 종이 드리는 선물을 받아 주십시오.”


우리의 모든 적과 우리 둘레의 여러 민족이 성벽 공사가 끝났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고 우리가 쌓은 성벽도 보았다. 그들은 이 일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루신 것임을 알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기가 꺾이고 주눅이 들었다.


왕이 내린 명령과 법령이 전해진 모든 지방과 성읍에서는 유다 사람들이 잔치를 벌였다. 그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그 날을 축제의 날로 삼았다. 그 땅에 사는 다른 민족 가운데 많은 사람이 유다 사람들을 무서워하여 유다 사람이 되기도 하였다.


뭇 민족이 주의 이름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땅 위의 모든 왕들이 주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입니다.


나는 쏟아진 물처럼 힘이 다 빠지고 뼈마디는 모두 어긋나고 심장은 초가 되어 내 속에서 녹아 버렸습니다.


흘러가는 물처럼 저들을 사라지게 하시고 저들이 겨눈 활의 살이 무디어지게 하십시오.


당신만이 ‘주’ 라는 이름을 가지신 당신만이 온 땅을 다스리는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심을 그들이 알게 하소서.


뭇 민족이 이 이야기를 듣고 두려워 떨 것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불안에 사로잡히고


에돔의 우두머리들은 겁에 질리고 모압의 지도자들은 무서워 떨고 가나안 사람들은 녹아내릴 것입니다.


그 날이 가까울수록 사람들의 손에 힘이 빠지고 간담이 녹아내리리라.


이것은 이집트에 대한 말씀이다. 보라. 주께서 빠른 구름을 타고 이집트로 오신다. 이집트의 우상들이 그분 앞에서 무서워 떨고 이집트 사람들이 용기를 잃으리라.


내가 성문마다 마구잡이로 죽이는 칼을 세워놓았으니 사람들의 심장이 녹아내리고 많은 사람이 쓰러져 죽을 것이다. 아, 그것은 번개처럼 번쩍이는 칼 마구잡이로 죽이려고 손에 들려진 칼이다.


니느웨는 털리고 털려서 빈털터리가 되었다. 가슴은 녹아내리고 무릎은 힘없이 주저앉고 몸은 떨리고 얼굴마다 백짓장처럼 질렸구나.


이제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할 것인가? 우리가 보낸 정탐꾼들이 우리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였다. 그들은 “그곳 사람들은 우리보다 힘도 더 세고 키도 더 크다. 성읍들은 크고 성벽들은 하늘에까지 닿아 있다. 더욱이 우리는 그곳에서 아낙 사람을 보았다.” 라고 말한다.’


장교들은 이런 말도 덧붙여야 한다. ‘두렵거나 마음에 겁을 먹은 사람이 있느냐? 그런 사람은 집으로 돌아가라. 그런 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들까지 용기를 잃게 되어서는 안 된다.’


그러니 오늘 너희는 위로 하늘이나 아래로 땅 위에서 오직 주님만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마음에 새겨라. 다른 신은 없다.


나와 함께 올라갔던 다른 형제들은 백성을 두려워 떨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마음을 다하여 주 나의 하나님을 따랐습니다.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그 땅을 모두 우리에게 주신 것이 확실합니다. 모든 사람이 우리가 무서워 벌벌 떨고 있습니다.”


이렇게 주께서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그들이 요단 강을 다 건너기까지 그 강물을 마르게 하셨다. 그 소식을 들은 요단 강 서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모든 왕과 지중해 연안의 모든 가나안 왕의 심장이 녹아 버렸다. 그들은 감히 이스라엘 백성과 맞서 싸울 용기를 내지 못하였다.


서른여섯 명이나 그들의 손에 죽임을 당하였다. 아이 성 사람들은 성문에서부터 채석장까지 추격하며, 비탈길에서 도망치는 이스라엘 군사들을 무찔렀다. 이렇게 되자 백성의 심장이 녹아내려 물처럼 되었다.


기브온 사람들이 대답하였다. “어르신들의 종들은 주 어르신들의 하나님께서 그분의 종 모세에게 명하셨다는 말씀을 분명히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온 땅을 여러분 에게 주시고, 이 땅의 모든 주민을 어르신들 앞에서 완전히 쓸어버리라고 명령하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어르신들 때문에 목숨을 잃게 될 것이 두려워서 그렇게 하였습니다.


그들은 산과 바위에게 소리쳤습니다. “우리 위에 무너져 내려 보좌에 계신 분과, 어린양의 노여움으로부터 우리를 숨겨 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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