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메얄곤, 락곤 그리고 욥바 맞은쪽 지역이다.
46 메 – 얄곤, 락곤, 그리고 욥바 일대의 지역이었다.
46 메얄곤과 락곤과 욥바 맞은편 경계까지라
46 메얄곤과 락곤과 욥바 맞은쪽 지역이다.
이제 임금님께서 말씀하신 밀과 보리와 기름과 포도주를 내 일꾼들에게 보내 주십시오.
우리는 레바논에서 임금님께 필요한 나무를 베어, 뗏목으로 엮어서 욥바까지 바다로 띄워 보내겠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예루살렘까지는 임금님께서 운반하십시오.”
그러나 요나는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달아나려고 욥바로 내려갔다. 거기서 요나는 다시스로 가는 장삿배를 하나 찾아냈다. 그는 뱃삯을 내고 사람들과 함께 그 배에 탔다. 주님의 낯을 피하여 다시스로 달아나려는 속셈이었다.
고넬료는 자기에게 있었던 일을 그들에게 모두 이야기한 다음, 그들을 욥바로 보냈다.
욥바에는 다비다라는 여 제자가 살고 있었다. (다비다는 그리스 말로 번역하면 ‘도르가’ 이다.) 다비다는 언제나 선한 일을 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있었다.
룻다는 욥바에서 가까웠다. 그래서 욥바에 있는 제자들이 베드로가 룻다에 있다는 말을 듣고는, 그에게 두 사람을 보내며 청하였다. “제발 빨리 좀 와 주십시오!”
이 사실이 온 욥바에 알려지자, 많은 사람이 주를 믿었다.
베드로는 욥바에 있는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서 한동안 머물렀다.
여훗, 브네브락, 가드림몬,
(그러나 단 가문 사람들은 그들 몫의 땅을 잃었다. 그리하여 그들은 라이스로 올라가 그 성을 칼로 무찌르고 거기에 자리 잡고 살았다. 그리고 자기네 조상의 이름을 따서 그 성을 단이라고 바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