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여섯 번째로 납달리 가문이 갈래 별로 얻을 몫을 정하는 제비가 뽑혔다.
32 여섯 번째로 납달리 지파를 위해 제비를 뽑았다.
32 여섯째로 납달리 자손을 위하여 납달리 자손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32 여섯 번째로 납달리 자손 차례가 되어, 납달리 자손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이 성읍들과 그 둘레 마을들이 아셀 가문이 갈래 별로 얻은 유산이다.
그들이 얻은 땅의 경계는 헬렙과 사아난님 상수리나무에서 시작하여, 아다미네겝, 얍느엘을 지나 락굼까지 이어지고 요단 강에서 끝난다.
아셀 경계에 잇닿아 동쪽 국경에서 서쪽 국경까지의 한 몫은 납달리의 땅이다.
라헬의 몸종 빌하가 낳은 아들들은 단과 납달리이다.
납달리는 풀어 놓은 암사슴 아름다운 새끼들을 낳는다.
땅을 나눌 때에는 반드시 제비를 뽑아 나누어야 한다. 그리고 각 가문이 받는 유산은 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가문의 이름으로 물려받게 될 것이다.
모세가 납달리를 두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오, 주의 은혜를 풍성히 받은 납달리야 주께서 주시는 복을 넘치게 받은 납달리야 너는 갈릴리 호수와 그 남쪽을 차지하여라.”
또한 납달리 가문도 벳세메스와 벳아낫에 사는 사람들을 쫓아내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은 그 땅의 가나안 주민들 가운데서 살면서, 벳세메스와 벳아낫 주민들에게 강제 노동을 시켰다.
어느 날 드보라가 납달리 땅에 있는 게데스 성으로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가서 납달리 가문과 스불론 가문에서 장정 만 명을 불러 모은 다음 그들을 이끌고 다볼 산으로 가거라.
납달리 지역을 맡은 아히마아스 (그는 솔로몬의 딸 바스맛과 결혼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나사렛에 머물지 않으시고 가버나움으로 가서 사셨다. 가버나움은 갈릴리 호숫가에 있는 마을로, 스불론과 납달리 지방에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