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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9:22 - 읽기 쉬운 성경

22 그 땅의 경계는 다볼, 사하수마, 벳세메스와 만나서 요단 강에서 끝난다. 그곳에는 모두 열여섯 개의 성읍과 그 둘레 마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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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2 그 경계는 다볼, 사하수마, 벧 – 세메스에 미치고 요단강에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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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2 그 경계는 다볼과 사하수마와 벧 세메스에 미치고 그 끝은 요단이니 모두 십 륙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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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2 그 경계선은 다볼과 사하수마와 벳세메스와 맞닿고, 그 경계선의 끝은 요단 강이다. 모두 열여섯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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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9:22
14 교차 참조  

어느 날 드보라가 납달리 땅에 있는 게데스 성으로 사람을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불러다가, 그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이렇게 명령하셨습니다. ‘가서 납달리 가문과 스불론 가문에서 장정 만 명을 불러 모은 다음 그들을 이끌고 다볼 산으로 가거라.


그 이름이 만군의 주 왕께서 말씀하신다.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한다. 산 가운데서도 다볼 산 같고 바닷가의 갈멜 산과도 같은 뛰어난 지도자가 이집트를 치러 오리라.


당신께서 북녘과 남녘을 창조하시니 다볼 산과 헤르몬 산이 큰 소리로 당신의 이름을 외칩니다.


므라리의 나머지 자손들은 다음과 같은 성읍과 목초지를 받았다. 스불론 가문의 지역에서는 림모노와 그 둘레의 목초지, 다볼과 그 둘레의 목초지를 받았다.


마가스, 사알빔, 벳세메스, 엘론벳하난 지역을 맡은 벤데겔


아인, 윳다, 벳세메스, 이렇게 유다와 시므온 두 가문에서 아홉 개의 성읍과 그 둘레의 목초지가 그들에게 돌아갔다.


이론, 믹다렐, 호렘, 벳아낫, 벳세메스이다. 그곳에는 열아홉 개의 성읍과 그 둘레 마을들이 있었다.


그런 다음 그 경계가 사릿에서부터는 동쪽으로 돌아서 기슬롯다볼에 이른 다음 다브랏과 야비아로 올라간다.


레멧, 언간님, 엔핫다, 벳바세스이다.


이 성읍들과 그 둘레 마을들이 잇사갈 가문이 갈래 별로 얻은 유산이다.


어떤 사람이 시스라에게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다볼 산으로 올라갔다고 말해 주었다.


게르손 자손은 그 집안별로 잇사갈 가문, 아셀 가문, 납달리 가문, 바산에 있는 므낫세 반쪽 가문에게서 성읍 열세 곳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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