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네 번째로 잇사갈 가문이 갈래 별로 얻을 몫을 정하는 제비가 뽑혔다.
17 네 번째로 잇사갈 지파를 위해 제비를 뽑았다.
17 네째로 잇사갈 곧 잇사갈 자손을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17 네 번째로 잇사갈 곧 잇사갈 자손의 각 가문의 몫을 결정할 제비를 뽑았다.
이 성읍들과 그 둘레 마을들이 스불론 가문이 갈래 별로 얻은 유산이다.
그들이 얻은 땅은 이스르엘, 그술롯, 수넴,
시므온의 경계에 잇닿아 동쪽 국경에서 서쪽 국경까지의 한 몫은 잇사갈의 땅이다.
레아가 낳은 아들들은 야곱의 맏아들 르우벤과 시므온, 레위, 유다, 잇사갈, 스불론이다.
잇사갈은 무거운 짐을 진 채 웅크리고 앉은 힘센 나귀와 같다.
땅을 나눌 때에는 반드시 제비를 뽑아 나누어야 한다. 그리고 각 가문이 받는 유산은 조상 때부터 내려오는 가문의 이름으로 물려받게 될 것이다.
잇사갈 지역을 맡은 바루아의 아들 여호사밧
시므온 가문에서 일만 이천 명 레위 가문에서 일만 이천 명 잇사갈 가문에서 일만 이천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