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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8:28 - 읽기 쉬운 성경

28 셀라, 엘렙, 여부스 곧 예루살렘, 기부앗, 기럇, 이렇게 열네 개의 성읍과 그 둘레 마을들. 이것이 베냐민 가문이 그 갈래를 따라 얻은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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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8 셀라, 엘렙, 여부스 곧 예루살렘, 기브아, 기럇 – 이상의 14개 성과 그 주변 부락들이었다. 이것은 베냐민 지파가 집안별로 분배받은 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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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8 셀라와 엘렙과 여부스 곧 예루살렘과 기부앗과 기럇이니 십 사 성읍이요 또 그 촌락이라 이는 베냐민 자손이 그 가족대로 얻은 기업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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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8 셀라와 엘렙과 여부스 곧 예루살렘과 기부앗과 기럇, 이렇게 열네 성읍과 그 주변 마을들이다. 이것이 베냐민 자손이 그 가문을 따라 얻은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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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8:28
22 교차 참조  

그들은 사울의 뼈와 그의 아들 요나단의 뼈를 베냐민의 셀라에 있는 사울의 아버지 기스의 무덤에 묻었다. 그리고 왕이 내린 명령대로 모든 일을 처리하였다. 그런 다음에야 하나님께서 그 땅에 있는 백성들의 기도를 들어주셨다.


느도바 사람 바아나의 아들 헬렙, 베냐민 자손으로 기브아 사람인 리배의 아들 이대,


왕이 그의 부하들을 이끌고 예루살렘에 살고 있는 여부스 사람들을 치러 가자 여부스 사람들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너는 결코 이 성을 빼앗을 수 없을 것이다. 우리 가운데 눈 먼 자나 다리 저는 자도 너쯤은 물리칠 수 있다.” (그들은 다윗이 자신들의 성읍에 들어올 수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그날 다윗이 그의 부하들에게 말하였다. “언제든지 여부스 사람을 칠 때에는 그 목을 쳐야 한다. 그래야 다윗의 원수인 저 ‘눈 먼 자와 다리 저는 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 (여기서 ‘눈 먼 자와 다리 저는 자는 성전에 들어갈 수 없다.’라는 속담이 생겼다.)


이들은 족보에 오른 각 집안의 우두머리들이다. 이들은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마바레 골짜기를 지나서 “게바에 진을 치고 하룻밤을 묵겠다” 하니 라마가 무서워서 떨고 사울의 고향 기브아 사람들이 달아났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베냐민 집안사람들아 예루살렘에서 나와 안전한 곳으로 피하여라. 드고아에서 나팔을 불고 벳학게렘에서 경고하는 깃발을 올려라. 재난과 끔찍한 파멸이 북쪽에서 밀어닥친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아 너는 기브아 때부터 이제까지 죄를 지어 왔다. 그 때부터 너는 나에게 반항해 왔으니 어찌 전쟁이 기브아의 악한 자들에게 미치지 않겠느냐?


베냐민의 자손은 집안별로 다음과 같다. 벨라에게서 나온 벨라 집안 아스벨에게서 나온 아스벨 집안 아히람에게서 나온 아히람 집안


사람이 많으면 유산을 많이 주어야 하고 사람이 적으면 유산을 적게 주어야 한다. 유산은 등록된 사람의 수에 따라서 나누어 주어야 한다.


땅을 나눌 때에는 제비를 뽑아서 집안별로 나누도록 하여라. 집안이 크면 큰 땅을, 집안이 작으면 작은 땅을 유산으로 주어라. 제비뽑기를 하여 나온 결과대로 각 집안이 땅을 차지하여야 한다. 땅을 나눌 때에는 같은 조상을 둔 가문끼리 나누어 가지도록 하여라.


그러나 유다 가문은 예루살렘에 살고 있던 여부스족을 몰아내지 못 하였다. 그리하여 여부스족은 오늘날까지도 유다 가문 사람들과 함께 그곳에 살고 있다.


그 경계는 여부스 성 곧 예루살렘의 남쪽 경사를 따라가다가 벤힌놈 골짜기를 올라간다. 거기서 경계는 르바임 계곡 북쪽 끝에 있는 힌놈 계곡 서쪽 편의 언덕 꼭대기에까지 오른다.


그 경계는 르바임 계곡 북쪽에 있는 벤힌놈 골짜기를 마주보는 산기슭으로 내려간다. 경계는 여부스 성의 남쪽 경사지를 따라 힌놈 골짜기를 계속 내려가서 엔로겔에 이른다.


레겜, 이르브엘, 다랄라,


두 번째로 시므온 가문이 갈래별로 얻을 몫을 정하는 제비가 뽑혔다. 그들의 유산은 유다 가문이 차지한 땅 안에 있었다.


그러나 베냐민 자손은 에루살렘에 살고 있던 여부스 사람을 몰아 내지 못하였다. 그리하여 여부스 사람이 오늘날까지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자손들 가운데 살고 있다.


그러나 그 남자는 또 하룻밤을 더 묵고 싶지 않았다. 그는 일어나 나귀 두 마리에 안장을 얹어 가지고 첩과 함께 길을 떠나서 여부스 맞은쪽에 이르렀다. (여부스는 곧 예루살렘이다.)


사울도 기브아에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갔다. 그때에 하나님께 감동을 받은 용감한 사람들이 사울을 따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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