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리고 베델, 곧 루스에서부터 올라가 산간 지방에 있는 광야를 거쳐, 아다롯에 있는 앗카잇 경계에까지 닿는다.
2 거기서 아렉 사람이 살고 있는 아다롯 – 앗달을 지나
2 벧엘에서부터 루스로 나아가 아렉 사람의 경계로 지나 아다롯에 이르고
2 그리고 베델에서부터 루스로 나아가서, 아렉 사람의 경계선을 지나 아다롯에 이른다.
야곱은 그곳을 베델 이라고 불렀다. 전에는 그 곳을 루스라고 불렀다.
다윗이 산꼭대기에 이르렀다. 그곳은 백성이 하나님께 예배드리던 곳이다. 그때에 그곳에서 아렉 사람 후새가 다윗을 맞이하였다. 그는 겉옷을 찢고 머리에 흙을 뒤집어쓰고 있었다.
그리하여 다윗의 친구인 후새가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때마침 압살롬도 예루살렘으로 들어왔다.
다윗의 친구인 아렉 사람 후새가 압살롬에게 와서 “임금님, 만수무강 하십시오! 만수무강 하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아히도벨은 왕의 고문이었고, 아렉 사람 후새는 왕의 친구였다.
에브라임 자손이 얻은 땅과 성읍은 남쪽으로는 베델과 그 둘레 마을들, 동쪽으로는 나아란, 서쪽으로는 게셀과 그 둘레 마을들, 북쪽으로는 세겜과 그 둘레 마을들로 아야와 그 둘레 마을들에까지 이른다.
거기에서 경계는 남쪽으로 내려와 루스, 곧 베델까지 이르렀다가 아래 벳호론의 남쪽 언덕에 있는 아다롯앗달까지 내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