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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5:7 - 읽기 쉬운 성경

7 경계는 아골 골짜기를 지나 드빌로 올라간다. 거기서 경계는 북쪽으로 방향을 틀어 길갈에 닿는다. 길갈은 골짜기 남쪽에 있는 아둠밈 산을 지나가는 길의 건너편에 있다. 거기서 계속된 경계는 엔세메스 물길을 지나 엔로겔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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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또 아골 골짜기에서부터 드빌을 지나 북으로 올라가서 그 골짜기 남쪽에 있는 아둠밈 비탈 맞은편의 길갈을 향해 북쪽으로 돌아 엔 – 세메스의 우물들이 있는 곳을 지나 엔 – 로겔에 이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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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또 아골 골짜기에서부터 드빌을 지나 북으로 올라가서 강 남편에 있는 아둠밈 비탈 맞은편 길갈을 향하고 나아가 엔 세메스 물을 지나 엔로겔에 이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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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리고 그 경계선은 다시 아골 골짜기에서 드빌을 지나 북쪽으로 올라가, 강의 남쪽에 있는 아둠밈 비탈 맞은쪽의 길갈에 이르고, 거기에서 다시 엔세메스 물을 지나서 엔 로겔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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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5:7
13 교차 참조  

요나단과 아히마아스는 성 밖에 있는 에느로겔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한 여종이 성에서 나와 그들에게 소식을 가져오면 그들이 그것을 다윗에게 전해 주기로 되어 있었다. 그들이 성에 들어갔다가 사람들의 눈에 뜨이는 것이 두려웠기 때문이다.


어느 날 아도니야가 에느로겔 가까이에 있는 소헬렛 바위에서 양과 소와 살진 송아지를 잡아 제사를 드렸다. 그는 그 자리에 자기의 형제인 왕자들과 왕의 신하로 있는 모든 유다 가문 사람들을 초청하였다.


그 때 샤론 평야는 양 떼가 풀을 뜯는 목장이 되고 아골 골짜기는 나를 찾는 내 백성을 위해 소 떼가 누워 쉬는 곳이 되리라.


그들의 어미는 창녀 노릇을 했다. 그들을 임신했던 어미는 부끄러운 짓을 했다. 그 여자는 ‘나는 내 애인들을 뒤쫓아 가겠다. 그들이 내게 먹고 마실 것과 털옷과 베옷을 주고 술과 기름도 준다.’고 한다.


이제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을 거느리고 길갈에 있는 진으로 돌아갔다.


그런 다음 그는 드빌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을 쳐부수러 올라갔다. (드빌은 전에 기럇세벨이라 부르던 곳이다.)


벳호글라로 올라가 벳아라바 북쪽에 이르러, 르우벤의 아들인 보한의 이름을 딴 ‘보한의 돌’로 계속 올라간다.


거기서 경계는 북으로 돌아 엔세메스를 지나 아둠밈 고개를 마주보는 그릴롯까지 이어진 다음, 르우벤의 아들인 보한의 이름을 딴 ‘보한의 바위’까지 내려간다.


백성이 요단 강에서 나와 여리고의 동쪽 경계에 있는 길갈에 진을 친 것은 첫째 달 십일이었다.


여호수아는 온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세라의 증손 아간을 끌고 아골 골짜기로 올라갔다. 그들은 그 은과 외투와 금덩이와 아간의 아들들과 딸들과 그의 소와 나귀와 양과 천막과 그가 가진 모든 것을 함께 끌고 올라갔다.


그들은 아간의 주검 위에 돌무더기를 쌓았다. 그 돌무더기가 아직까지도 그곳에 남아 있다. 이렇게 하고 나서야 주께서 맹렬한 노여움을 거두셨다. 이러한 사연 때문에 사람들은 그때부터 그곳을 아골 골짜기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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