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다시 말하면 그들이 받은 땅의 남쪽 경계는 사해 의 남쪽 끝에 있는 만에서부터
2 그들의 남쪽 경계선은 사해 남단에서부터
2 그 남편 경계는 염해의 극단 곧 남향한 해만에서부터
2 남쪽의 가로 경계선은 사해의 남쪽 끝 곧 남쪽으로 난 하구에서부터
소돔과 고모라와 아드마와 스보임과 소알의 왕들은 동맹을 맺고, 군대를 이끌고 싯딤 골짜기에 모여 들었다.(싯딤 골짜기는 지금의 ‘소금바다’이다.)
주께서 이집트 바다의 물목을 바싹 말리시고 유프라테스 강 위로 손을 흔들어 세찬 바람을 일으키시어 강을 일곱 개의 개울로 만드시리니 사람들이 신을 신은채로 걸어서 그 강을 건너리라.
동쪽 경계선은 하우란과 다마스쿠스 사이에서 시작하여, 길르앗과 이스라엘 땅 사이로 흐르는 요단 강을 따라, 멀리 사해의 다말에까지 이어진다. 이것이 동쪽 경계선이다.
그 사람이 내게 말했다. “이 물은 동쪽 지역을 향해 흐르다가 아라바로 내려간다. 그리고 거기서 사해로 들어간다. 이 물이 사해로 들어가면 사해의 죽은 물이 살아날 것이다.
남쪽은 에돔의 경계선과 맞닿은 신 광야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너희의 남쪽 경계는 동쪽의 사해 끝에서 시작하여,
유다 가문에게 갈래를 따라 돌아간 몫은, 에돔의 경계와 만나는 지역까지 뻗어 내려가다가, 남쪽 맨 끝에 있는 신 광야에까지 이른다.
아그랍빔 고개 남쪽을 지나 신에 이르고, 가데스바네아 남쪽으로 올라가 헤스론에 닿아 앗달로 올라갔으며, 앗달에서 갈가로 꺾인다.
위에서 내려오던 물이 흐르기를 멈추었다. 그리고 그 물이 마치 둑에 막힌 것처럼 뒤로 쌓여 올라가, 사르단 가까이에 있는 아담이라는 마을에까지 이르렀다. 그러면서 아라바 호수라고도 하는 소금바다로 흘러내리던 물줄기가 완전히 끊어졌다. 그리하여 이스라엘 백성은 여리고 가까운 곳에서 강을 건널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