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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3:25 - 읽기 쉬운 성경

25 야셀과 길르앗의 모든 성읍, 랍바 가까이에 있는 아로엘에 이르는 암몬 자손의 땅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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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5 야셀, 길르앗의 모든 성들, 랍바 동쪽의 아로엘까지 미치는 암몬 사람의 땅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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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5 그 지경은 야셀과 길르앗 모든 성읍과 암몬 자손의 땅 절반 곧 랍바 앞의 아로엘까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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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5 그들이 차지한 지역은 야스엘과 길르앗의 모든 성읍과 랍바 앞의 아로엘까지 이르는 암몬 자손의 땅 반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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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3:25
21 교차 참조  

다음 해 봄이 되어 왕들이 전쟁하러 나가는 때가 되자, 다윗은 요압에게 자기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맡겨 내보냈다. 그들은 암몬 군대를 무찌르고 랍바를 포위하였다. 그러나 다윗은 예루살렘에 남아 있었다.


그러는 사이 요압이 암몬 사람의 랍바를 쳐서 왕의 요새를 점령하였다.


그들은 요단 강을 건넌 다음 아로엘 성과 갓 골짜기 한 가운데 있는 성읍에서 시작하여 야셀로 나아갔다.


헤브론 사람의 우두머리는 여리야였다. 다윗이 다스린 지 사십 년이 되던 해에 헤브론 집안의 족보를 조사하는 가운데, 길르앗의 야셀에 사는 사람들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이 발견되었다.


헤스본과 그 둘레의 목초지, 야셀과 그 둘레의 목초지를 받았다.


헤스본의 포도밭과 십마의 포도넝쿨이 시들어가고 있다. 한때는 뭇 나라의 왕들을 취하게 했던 그 포도 넝쿨이 뻗고 뻗어 야셀에 미치고 동쪽으론 광야에까지 퍼져나갔으며 서쪽으론 그 싹이 자라 바다 너머까지 뻗어 가더니.


거기에 딸린 도시들은 영원히 버려진 곳이 되고 짐승 떼들이 모여드는 곳이 되리라. 짐승들이 그곳에 누워 있어도 그들을 성가시게 하는 사람 하나 없으리라.


십마의 포도나무야 내가 야셀을 위해 우는 것보다 너를 위해 더 슬피 울고 있다. 한 때 너의 덩굴은 사해를 건너 야셀까지 뻗어 나갔었는데 이제 파괴하는 자가 너의 여름 과일과 포도송이에 밀어닥쳤구나.


칼이 암몬 사람의 성읍인 랍바로 갈 수 있는 길과 유다의 요새인 예루살렘으로 갈 수 있는 길을 그려라.


그러므로 내가 랍바 성에 불을 놓으리니 그 불이 랍바의 요새들을 태워버리리라. 전쟁이 터지는 날 함성 소리 가운데 회오리바람이 몰아치는 날 거센 바람 가운데 태워버리리라.


모세가 정탐꾼들을 보내어 야셀을 살펴보게 한 다음, 이스라엘 백성이 야셀 둘레에 있는 마을들을 다 차지하고 거기에 살고 있던 아모리 사람을 쫓아냈다.


아다롯소반과 야셀과 욕브하와


암몬 사람의 땅에 다다르게 된다. 너는 그들을 괴롭히거나 자극하여 전쟁을 일으키지 말아라. 나는 그들의 땅을 한 치도 너에게 주지 않겠다. 나는 그 땅을 롯의 자손들의 몫으로 주었다.


(르바임 사람 가운데서 살아남은 사람은 바산 왕 옥뿐이었다. 그의 침대는 쇠로 만든 것으로 길이가 아홉 자요 너비가 넉 자나 되었다. 그것은 지금도 암몬 사람이 사는 랍바에 있다.)


또한 길르앗과 그술 사람과 마아가 사람의 지역과 헤르몬 산과 살르가까지 이르는 바산의 전 지역이다.


모세가 갓 가문에게 그 갈래를 따라 나누어 준 땅은 다음과 같다.


헤스본에서 라맛미스바와 브도님에 이르는 지역, 마하나임으로부터 드빌의 경계선까지,


헤스본, 야셀, 이렇게 네 성읍과 그 둘레의 목초지가 그들에게 돌아갔다.


길르앗 사람들은 요단 강 저편에 머물러 있었다. 그리고 단 사람들아, 어찌하여 그대들은 배들 옆에서 우물쭈물하고 있었는가? 아셀 사람들은 바닷가 가까이에 남아서 항구에 가까운 곳의 집에 머물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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