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여호수아 12:2 - 읽기 쉬운 성경

2 그 가운데 하나가 헤스본에서 다스리던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이다. 그는 아르논 골짜기 가장자리에 있는 아로엘에서, 골짜기 중간과 길르앗의 반쪽을 다스렸다. 나아가 그는 얍복 강에 이르는 지역을 다스렸다. 그 지역은 암몬 사람이 사는 지역과 경계를 이루고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 그 중 하나가 헤스본에서 통치하던 아모리 왕 시혼이었다. 그의 영토는 아르논 계곡 변두리의 아로엘과 그 계곡 중앙에 있는 성에서부터 암몬의 경계선인 얍복강까지의 지역, 곧 길르앗 땅 절반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 헤스본에 거하던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이라 그 다스리던 땅은 아르논 골짜기 가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골짜기 가운데 성읍과 길르앗 절반 곧 암몬 자손의 지경 얍복강까지며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 하나는 헤스본에 사는 아모리 사람의 왕 시혼이다. 그는 아르논 골짜기 끝에 있는 아로엘에서 골짜기 중간과 길르앗의 반쪽과 더 나아가서 암몬 자손의 경계인 얍복 강까지를 다스렸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여호수아 12:2
12 교차 참조  

그날 밤 야곱은 자리에서 일어나 두 아내와 두 여종과 열한 명의 아들을 데리고 얍복 강 나루를 건넜다.


아모리 왕 시혼 바산 왕 옥 그리고 가나안의 모든 왕국들이다.


여러 왕국과 민족을 그들에게 넘겨주셔서 그들이 시혼 땅 곧 헤스본 왕의 땅과 바산 왕 옥의 땅을 차지하고 그것들을 변방으로 삼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아르논 강에서부터 얍복 강까지 이르는 땅과 광야에서 요단 강까지 이르는 땅을 모두 차지하였다.


암몬 왕이 입다가 보낸 사절에게 대답하였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에서 올라올 때 아르논 강에서부터 얍복 강과 요단 강에 이르는 나의 땅을 모두 빼앗아 갔다. 이제 그 땅을 조용히 돌려다오.”


벨라이다. 벨라는 아사스의 아들이고, 세마의 손자이며, 요엘의 증손이다. 르우벤 가문은 아로엘에서부터 느보와 바알므온에 이르는 지역에서 살았다.


아로엘에 사는 자들아 너희는 길가에 서서 살펴보다가 달아나는 남자나 도망치는 여자를 보거든 ‘무슨 일이 일어났소?’ 하고 물어 보라.


이때는 모세가 헤스본에서 다스리던 아모리 왕 시혼을 물리치고 아스다롯과 에드레이에서 다스리던 바산 왕 옥을 물리친 뒤였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