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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1:6 - 읽기 쉬운 성경

6 그때에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저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저들을 모두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죽게 하겠다. 너는 저들의 말의 다리 힘줄을 끊고, 전차를 모두 태워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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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이때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일 이 시간에 내가 이스라엘군 앞에서 그들을 모조리 죽이겠다.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전차를 불에 태워라” 하고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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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일 이맘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 붙여 몰살시키리니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불로 그 병거를 사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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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그 때에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그들 앞에서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일 이맘 때에 내가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다 죽이겠다. 너는 그들의 말 뒷발의 힘줄을 끊고, 그들의 병거를 불태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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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아 11:6
24 교차 참조  

전차 천 대와 군마 칠천 필과 보병 이만 명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전차를 끄는 말 백 필만 남겨 두고 나머지는 모두 다리의 힘줄을 끊어 버렸다.


예언자가 대답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우리 편이 저들 편보다 더 많다.”


내일 너희가 적군을 향하여 진군하여라. 적군은 시스 고개로 올라가고 있을 것이다. 너희는 여루엘 광야에 있는 골짜기 끝에서 적군을 만날 것이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가만히 있어 내가 하나님인 줄을 알아라. 뭇 나라들 가운데 내가 절대 권력자다. 내가 온 세계를 다스리는 절대 권력자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며 야곱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요새이시다. 셀라


주께서 땅 끝까지 전쟁을 그치게 하시고 활을 꺾으시고 창을 부러뜨리시고 불로 방패를 태우신다.


흠 없이 사는 사람은 의로운 사람 그의 후손이 복을 받는다.


‘아니오. 우리는 말을 타고 도망치겠소. 빠른 말을 타고 도망치겠소.’라고 말했다. 그러나 너희를 쫓아가는 사람들이 너희보다 더 빠르게 쫓으리라.


도움을 청하려고 이집트로 내려가는 자들아 너희가 비참한 일을 당하게 되리라. 너희들은 군마를 의지하고 전차들이 많고 기병이 강하다고 그들을 믿는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의 거룩한 분은 바라보지도 않고 주님은 찾지도 않는다.


그 때에 이스라엘의 성읍에 사는 사람들이 성 밖으로 나가 버려진 무기를 모아서 땔감으로 쓸 것이다. 크고 작은 방패, 활과 화살, 곤봉과 창을 모조리 모으면 칠 년은 땔 수 있을 만큼 넉넉한 땔감이 될 것이다.


앗시리아는 우리를 구할 수 없습니다. 앗시리아에 도움을 청하러 말을 타고 달려가지 않으렵니다. 다시는 우리 손으로 만든 것을 보고 ‘우리 하나님’이라고 부르지 않겠습니다. 고아들에게 자비를 베푸시는 분은 당신밖에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치겠다. 내가 네 전차들을 불살라 연기로 사라지게 하겠다. 네 새끼 사자들은 칼을 맞고 죽을 것이다. 땅 위에 네 먹이를 남겨 놓지 않겠다. 네가 보낸 전령의 목소리가 더는 들리지 않게 될 것이다.”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께서 너희 손에 넘겨주시는 모든 민족을 완전히 멸하여야 한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지도 말고 그들의 신을 섬기지도 말아라. 그것이 너희에게 올가미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주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적군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이미 그들을 네 손에 넘겨주었다. 그들 가운데 단 한 사람도 너를 당해 내지 못 할 것이다.”


이 모든 왕이 연합군을 편성하고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메롬 시냇가에 진을 쳤다.


그리하여 여호수아와 그의 온 군대가 메롬 시냇가에 모여 있는 적들을 느닷없이 덮쳐 공격하였다.


여호수아는 주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하였다. 그는 그들의 말의 다리 힘줄을 끊고 전차를 불태웠다.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자신들을 거룩하게 하여라. 주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서 놀라운 일을 하실 것이다.”


그리고 아론의 손자이며 엘르아살의 아들인 비느하스가 제사장으로 그 앞에서 섬기고 있었다.) 그들이 이렇게 여쭈었다. “우리가 다시 우리의 동족인 베냐민 사람들과 싸우러 가야 하겠습니까? 가지 말아야 하겠습니까?” 주께서 응답하셨다. “가라. 내일 내가 그들을 너희의 손에 넘겨주겠다.”


그날 밤 주께서 기드온에게 말씀하셨다. “일어나 미디안 진을 공격하여라. 내가 미디안 군대를 네 손에 넘겨주겠다.


그들이 야베스에서 온 전령들에게 말하였다. “길르앗의 야베스 사람들에게 이렇게 전하여라. ‘내일 햇볕이 뜨겁게 내려쬘 때쯤에는 너희가 구출될 것이다.’” 전령들이 가서 야베스 사람들에게 이 말을 전하자 그들은 매우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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